주절주절
란돌이 병원에 치료받으러 왔다
whatwant
2006. 12. 8. 12:56
어제 밤에 우리 란도리...
이마트에서 걸음마 하지 못해, 점프 받고선 겨우 아장거렸는데...
아무리 달려도 충전이 안되어...
깜깜한 비오는 밤에...
눈깔에 힘도 못주고... 와이퍼는 꼼짝도 않고... 깜빡이도 무소식...
계기판은 흐려져 가고... 마누라랑 죽을뻔했다... --++
오늘
교보다이렉트 긴급구난 서비스 받아서 다시 점프하곤,
쌍용정비소에 왔당...
점심시간이다...
마누라가 도시락 싸줬는뎅... --++
치료 끝나면 사무실가서 먹어야지...
후우... 병원비 얼마나올까?
이마트에서 걸음마 하지 못해, 점프 받고선 겨우 아장거렸는데...
아무리 달려도 충전이 안되어...
깜깜한 비오는 밤에...
눈깔에 힘도 못주고... 와이퍼는 꼼짝도 않고... 깜빡이도 무소식...
계기판은 흐려져 가고... 마누라랑 죽을뻔했다... --++
오늘
교보다이렉트 긴급구난 서비스 받아서 다시 점프하곤,
쌍용정비소에 왔당...
점심시간이다...
마누라가 도시락 싸줬는뎅... --++
치료 끝나면 사무실가서 먹어야지...
후우... 병원비 얼마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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