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클로드 - 클로드로 무엇을 할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입문서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수 많은 AI 홍수 속에서 지금 시점에 가장 똑똑하다고 말해도 딱히 반박하기 어려운 "클로드"를 공부하기 위한 입문서이다.
여기에서 꼭 알아야할 것은
최근 가장 활발한 AI 활용을 보이는 S/W 개발 분야에서 언급되는 도구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이다.
TUI(Terminal User Interface), CLI(Command Line Interface) 환경에서 실행되는 도구이다.
하지만, '클로드'는 코드 개발에만 사용되는 도구가 아니다!
질문에 답도 잘하고, 문서도 잘 만들고, 디자인도 잘하고 다방면으로 똑똑한 아이다.
그런 "클로드"를 잘 쓰기 위해서는 좀 배워야 하고, 그 배움의 길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클로드" 자체에 대해서 공부하기 때문에 무조건 "클로드"에 가입해서 "클로드"를 사용해야한다.
요금제에 부담이 있다면 일단 'Free' 등급으로 해봐도 괜찮다.
다만, 모델 선택이나 사용할 수 있는 양 자체가 작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은 감안해야한다.

더불어 그냥 웹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클로드"의 기능을 엄청 끌어올릴 수 있는 "데스크탑 앱"을 사용하는 것을 강추하고
책 내용도 데스크탑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이제 준비는 끝났다.
책을 보면서 하나 하나 따라해보며 공부하면 된다.

따라하면서 나오는 화면에 대해 너무나 친절하게 하나 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정말 충실한 입문서이다.
책에서 제안한 프롬프트를 살짝 바꿔서 블로그 홍보 포스터를 만들어보았는데, 상당히 재미있었고 유용했다.
(유료 결제를 해서 더 좋은 모델을 써보고 싶다는 욕구가 불끈 솓구쳤다 !!!)

그리고, 클로드를 개발 용도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어떤 도구를 선택하면 좋을지 책에서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고 있다.

그동안 막연하게나마 인지하고 있던 것을 이렇게 표로 정리해주니 너무나 깔끔하다.
개발을 하고 싶을 때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 아티팩트 메뉴를 활용해보는 것도 충분하다.

웹 사이트 개발에 최적화된 환경이라고 생각 된다.
간단한 앱 하나 만들어봤는데, 너무나 잘 되었다.

이 책은 "클로드"를 사용해보고자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클로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하나 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너무나 친절한 입문서이다.
"클로드"에서 제공해주는 기능들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런 것도 이렇게 할 수 있었어?'라는 경험을 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