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필요해

2007년 02월 16일 모셨습니다.


많은 의사님들 중 최근 유명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는,
'R4'라는 의사님을 모셨습니다.

옥션에서 모셨드랬죠.


나름 깔끔한 옷을 입고 계신 의사님이십니다.


나름 알찬 구성입니다.


의사님을 위해서는 빛돌에서 나온 메모리가 필요하더랬죠~ ^^

포스팅이 늦었다.

2007년 02월 14일에 구매했다.


블랙으로 샀다.
후회한다 --++
지문 장난 아니다.



마음에 드는 점은 스타일러스펜이 추가로 하나 더 있다는 점이다.

핸드스트랩도 들어있다.


블랙이 뽀대는 난다.


겉에만 뽀대다 --++
안에는 조금 부족하다.


나도살래와 함께 우리나라판 3형제도 같이 구매했다.

아! 저 위의 필름도 구매했다.

3형제 가격만해도 나도살래의 가격과 맞먹는다 --++


추가로 구매한 USB 전원을 위한 케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