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laude Code, Codex, Antigravity CLI, Cline 등 다양한 AI 코딩 에이전트가 빠르고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나 역시 이러한 코딩 에이전트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의 코딩 에이전트는 IDE에서 CLI 기반으로 활용하는 것이 trend가 되었으며,

모든 기능은 터미널 안에서 TUI(Terminal User Interface) 형태로 동작한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터미널은 단순히 명령어를 입력하는 도구를 넘어,

코딩 에이전트의 사용성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 공간이 되었다.

 

이와같이 코딩 에이전트와 터미널 사이의 궁합이 아주 중요하기에

OpenCode와 같은 경우 추천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를 명시하고 있다.

  - https://opencode.ai/docs/#prerequisites

 

여러 터미널 에뮬레이터가 최근 유행하고 있지만, 우리는 지금 "Ghostty"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 Mitchell Hashimoto

개발환경/클라우드/자동화(CI)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HashiCorp'라는 회사가 있고

그와 더불어 'Hashimoto'라는 이름을 최소한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 https://www.hashicorp.com/en/blog/authors/mitchell-hashimoto

 

Vagrant, Vault, Terraform, Nomad 等 정말 다양한 도구를 개발하고 무료로도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해준

정말 천사같으면서도 왠지 상당히 geek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많은 개발자들이 사랑하는 그런 ...

 

'Hashimoto'가 2023년에 해시코프(HashiCorp)에서 물러난 이후,

가장 애정을 갖고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Ghostty"이다.

 

 

▶ libghostty

Ghostty는 여러 특징을 갖지만, 그 중 가장 큰 부분은 엔진이 되는 부분과 Frontend를 분리했다는 것이다.

 

이런 구조를 갖게 됨으로써, 다른 여러 프로젝트에서 'libghotty'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이미 많은 프로젝트에서 이렇게 활용하고 있고, 그 목록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s://github.com/Uzaaft/awesome-libghostty 

 

 

▶ Ghostty

공식 홈페이지는 simple 하다.

  - https://ghostty.org/ 

 

하시모토가 직접 말하기를 'Ghostty'라는 이름에 특별히 심오한 의미는 없으며,

귀엽고 좋은 마스코트가 있고, 'tty'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터미널의 역사와도 잘 어울리고,

터미널이 마치 '기계 속의 유령'처럼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Download

안타깝게도 아직은 macOS와 Linux만 지원해주고 있다. (Windows는 아직)

  - https://ghostty.org/download 

 

Download로 되어있어서 deb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

 

 

Install (Ubuntu)

Ubuntu 환경에서는 명령어 실행 방식으로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 https://ghostty.org/docs/install/binary#ubuntu 

 

예쁘게 설치 된다.

 

사실 뭐, 그냥 터미널이다.

 

 

Features: Split Screen

코딩 에이전트의 생산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는 화면 분할(Split Screen)이다.

 

여러 작업을 동시에 확인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최근에는 터미널 화면을 분할하고 세션을 관리할 수 있는 tmux가 다시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설치 및 사용하기에 그닥 편하지도 않고 불편한 것도 많았다.

 

Ghostty는 자체적으로 Split Screen 기능을 제공해준다.

  - 오른쪽 화면 분할: Ctrl + Shift + o

  - 아래쪽 화면 분할: Ctrl + Shift + e

 

 

Features: Configuration

Ghostty는 대부분의 사용자는 별도의 환경 설정 없이 사용하도록 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고 한다.

하지만 Terminal에서 환경 설정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지 않나 싶다.

 

환경 설정 파일은 가급적 하나의 파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HOME/.config/ghostty/config.ghostty"

 

 

 Features: Color Theme

다양한 테마를 제공해준다. 아래 명령어로 살펴볼 수 있다.

$ ghostty +list-themes

 

환경 설정 파일에 선택한 theme를 명시해보자.

$ nano ~/.config/ghostty/config.ghostty

 

 

저장 후 'ctrl + shift + ,' 단축키를 입력하면 Ghostty 재시작 없이 환경 설정값을 reload 할 수 있다.

 

 

Clipboard

마우스로 drag 했을 때 clipboard로 복사가 잘 안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환경 설정을 하면 된다.

$ nano ~/.config/ghostty/config.ghostty

 

"copy-on-select = clipboard"

 

 

 

개인적으로 몇 주째 기본 터미널이 아닌 ghostty를 사용해보고 있는데,

일단 빠르고 split screen을 기본으로 지원해주는 부분에서 상당히 흡족하다.

 

아직 clipboard 등의 문제를 만나기도 해서 안정성에서는 조금 더 살펴봐야하겠지만,

ghostty를 메인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익숙해져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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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rtualBox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너무나 애정하는 입장에서 오랫동안 VM 도구는 VirtualBox를 애용하고 있던 중,

VirtualBox가 2008년도에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 인수되어 살짝 불안감이 생겼었고

2010년도에는 `오라클(Oracle)`에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었었다.

 

VirtualBox는 현재 기본 패키지는 GPLv2 라이선스로 배포를 하고 있지만

역시나 오라클은 `Extension Pack`에 대해서 PUEL 라이선스를 적용해버렸다.

 

개인 사용 및 교육용으로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지만,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 https://www.virtualbox.org/wiki/VirtualBox_PUEL

 

VirtualBox 기본 플랫폼만으로도 어느 정도 사용 가능하지만,

`Extension Pack`을 설치해야 화면해상도, 공유폴더, USB3.0 지원 및 원격접속 등 많은 기능이 추가된다.

 

집에서 `Extension Pack(Guest Additions)`을 설치한 상태에서 사용하다가

회사에서 기본 패키지만 가지고 VirtualBox를 사용하면 정말 정말 불편하다.

 

 

▶ VMware Workstation

VMware가 2023년에 Broadcom에 인수되면서 Enterprise 라이선스 정책을 변경하면서

많은 회사에서 VMware를 걷어내고 OpenStack과 같은 솔루션으로 갈아타고자 노력하고 있다.

당연히 금액적으로 엄청난 인상을 한 것과 같은 희한한(나쁜!) 라이선스 정책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외로 개인 PC용 제품인 Fusion, Workstation을 무료로 배포를 해버렸다 !!!

  - https://blogs.vmware.com/cloud-foundation/2024/11/11/vmware-fusion-and-workstation-are-now-free-for-all-users/

 

의외로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이 신기하다.

container 세상이 되어버려서 VM 인기가 확 식어버려서인가?!

 

 

집과 회사에서 같은 VM 솔루션을 이용하기 위해 이제는 VirtualBox를 버리고

VMware Workstation으로 갈아타보려한다.

 

 

▶ VMware Workstation Pro

VMware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솔루션 정보를 찾는 것이나 다운로드 받는 것, 심지어 회원 가입하는 것도 쉽지 않다.

Broadcom 특성이려나!? (그렇다. 나는 Broadcom에 반감이 있다. ESXi 라이선스 정책 변경으로 개고생을 ㅠㅠ)

 

처음 방문하는 분은 아래 경로 찾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 https://www.vmware.com/products/desktop-hypervisor/workstation-and-fusion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했지만, 회원 가입이 필요 없다고는 하지 않았다!

그렇다. 다운로드 받으려면 로그인(회원가입)이 필요하다.

  - https://profile.broadcom.com/web/registration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에 Free Downloads 페이지에서 `workstation`을 검색해야 한다.

  - https://support.broadcom.com/group/ecx/free-downloads 

 

Free 배포를 하게 되면서 더이상 개발을 하지 않을까 살짝 의심했지만,

그래도 26H1 버전까지 꾸준히 업데이트는 해주고 있다.

 

원하는 버전 선택 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설치 과정은 그냥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된다. 설명까지 필요한 내용은 없다.

 

응!? 설치관련 포스팅인데 정작 설치에 대한 내용은 별게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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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코딩 에이전트 도구인 '클로드 코드'를 공부하기 위한 도서이다.

 

 

아랫 부분을 잘 살펴보기 바란다.

632 페이지 ... 그렇지, 마스터 하려면 이 정도 분량은 되어야 하는 것이지 !!!

 

 

'클로드 코드'에 대한 인기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이 책이 충분히 좋은 내용을 담고 있기에 1달도 안되어 2쇄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지은이의 말' 부분을 보면 이 책이 어떤 컨셉으로 작성된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책 표지에도 나와있지만, 이 책은 TDD/SDD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하되 도구로써 Claude Code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도구 보다는 TDD/SDD와 같은 개발 방법론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에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충분히 유용하다.

 

이 책에서 샘플로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는 'TODO 앱'이고 모습은 다음과 같다.

  - https://tika-app.vercel.app/login

 

 

너무나 흔한 프로젝트이지만,

여기에서 보여주는 'TODO 앱'은 의외로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물론 너무나 친절하게 소스코드도 Apache license로 공개해주고 있다.

  - https://github.com/claude-code-expert/tika

 

 

이외에도 개발에 필요한 필수 문서 체계(PRD, TRD, REQUIREMENTS), CLAUDE.md/AGENTS.md 템플릿,

스킬, 훅, 규칙, CLI 치트시트 등 정말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주고 있으니 GitHub를 꼭 방문해보기 바란다.

  - https://github.com/claude-code-expert/

 

Claude를 예전에 설치해서 사용해봤지만, 그 때에는 CLI만 설치했었는데

이번에 VSCode Extension까지 설치해보려 검색을 했는데 정말 다양한 Extension들이 나오는 것을 보니

Claude의 인기를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IDE가 유용할 때가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왠지 CLI 인터페이스가 개인적으로는 더 선호된다 ^^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책 제목으로 '마스터'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에 걸맞게 정말 충실한 컨텐츠를 담고 있다.

 

 

HOOK 하나를 설명하더라도, 개발 워크플로우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까지 사례를 보여주며 설명을 해주고

SDD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GitHub에서 출시한 Spec Kit에 대해서도 필요에 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친절히 소개해주고 있다.

 

화면 디자인을 하면서 최근 이슈가 된 '클로드 디자인'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 책의 출간일을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었을 것 같다 ^^

 

책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근래에 살펴본 수 많은 코딩 에이전트 책 중에서 가장 충실하고 알차게 작성된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책 제목에서 '마스터'라는 말을 사용한 분명한 이유가 있다 !!!

 

'Claude Code'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교재로 사용하면서 착실하게 공부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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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3번 연속 제미나이 책을 공부하게 되었다 !!!

이 정도 되었으면 제미나이 전문가가 되어야 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밀려오는 것 같다. 😅

 

 

어!? 간만에 보는 초판 2쇄 발행 이력이 있다.

와우~ 확실히 "돈을 버는" 주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정말 큰 것 같다.

(나도 사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다 😅)

 

 

최근 `AI 수익화`와 관련한 컨텐츠가 우후죽순 쏟아지는 이유는 아래와 같은 이론(?)에 기반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제미나이를 공부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 책이 아니라

제미나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수익화를 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책이다.

책에서도 대상 독자를 그렇게 설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으로 공부하는 분들을 위해 저자의 사이트에서 프롬프트들을 공유해주고 있다.

편하게 copy & paste 하면서 용돈을 벌어보자 !!!

  - https://www.slearnic.com/secret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 구성을 봐도 제미나이가 주인공이 아니라 수익화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① 먼저 도구가 되는 제미나이를 익히고(1부 제미나이와 친해지기),

② 도구를 이용해서 판매할 것을 만들고(2부 나만의 디지털 자산 만들기 - 콘텐츠 제작 자동화),

③ 만든 것을 홍보해서 팔고(3부 팔리는 시스템 만들기 - 마케팅 자동화),

④ 이 사이클을 꾸준히 유지한다(4부 끝까지 지치지 않는 루틴 전략).

 

Prompt Engineering, Context Engineering

새로운 AI 시대에서는 새로운 문해력(Literacy)이 필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요청할지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술이 필요한 것인데, 그것이 바로 `Prompt Engineering`이다.

 

AI를 사용하다 보면 'AI가 생각보다 별로네'라고 종종 느끼게 될텐데,

이는 'AI에게 어떻게 질문 하느냐'의 문제 때문이다.

 

좋은 답변을 받기 위해서는

AI가 주어진 프롬프트를 최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주는 기술이 필요하고, 이를 `Context Engineering`이라고 한다.

 

AI에게 질문을 잘하기 위한 여러 방법론과 기법이 있을텐데,

이 책에서는 `CO-STAR` 프레임워크를 제안하고 있다.

 

 

전자책 기획

`CO-STAR` 프레임워크에 맞춰서 전자책을 쓰기 위한 기획을 해봤다.

책에서 예시로 준 프롬프트 예시를 기반으로 내 입맛에 맞게 좀 변경을 했다.

 

Context: 나는 GitHub을 집필 도구로 사용하여 전자책을 작성하려고해. 집필 주제는 SW개발자 취업 준비생이 알아야할 개발환경과 기본 지식들이야.
Objective: 4주 내에 기획부터 집필까지 마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전자책 목차와 각 장별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제안받길 원해.
Style: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문체로 작성해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한다.
Tone: 동기 부여와 긍정적인 어조를 유지한다.
Audience: 20~30대 SW개발자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다.
Response: 6~8개의 장으로 구성된 목차와 각 장별 주요 소주제를 포함한 리스트 형태로 출력해.

 

 

우선 Gemini에게 프롬프트를 줬다.

모델은 아래와 같이 3.1 Pro로 설정했다.

 

 

좀 길긴한데, 그래도 기록도 할겸 결과를 그대로 공유해보겠다.

 

 

 

갑자기 ChatGPT에도 똑같이 해보고 싶었다.

최근 GPT 5.5 모델도 발표했길래 Pro 모델로 설정해봤다.

 

 

일단 결과가 훨씬 길게 나왔다.

소주제를 훨씬 디테일하게 잡아주었고, 전체적은 workflow까지 제안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여러 도구에 여러 모델로 비교하면서 진행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책 자체가 하나의 workflow로 구성되어 있기에

정말 하루에 30분씩 투자해서 진행해보기에 큰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동안 반평생 이상을 SW개발 세상에서만 살고있다보니

AI도 Coding 도구로만 바라보던지 아니면 AI 모델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AI Agent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만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전자책을 만들고 이를 강의로 만들어보고, 컨텐츠화 해보고 하면서

나의 또 다른 수입원으로 만드는 도구로서의 AI 활용법은 새로운 느낌마저 들었다.

 

나의 삶에서의 도구로써 AI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한 번 살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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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S/W 아키텍트 Knut Sveidqvist(어떻게 발음해야할지 모르겠다 😅)가

Visio를 사용하다가 문제를 겪고선 Markdown 문서와 잘 어울리는 텍스트 기반 다이어그램 작성기를 2014년 11월에 만들었다.

 

Mermaid라는 이름은 당시에 그의 아이들이 보고 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실제 만든 제품과 전혀 연관성이 없는 이름이라니 ... ㅋㅋㅋ 🤣

 

 

Mermaid는 여러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① 공식 홈페이지

  - https://mermaid.js.org/

  - URL 주소에서도 보이지만, 기반은 Javascript이다.

  - 2019년도에는 JavaScript Open Source Award 수상도 했다(The Most Exciting Use of Technology).

 

 

  - 앞으로 오픈소스 공식 홈페이지는 아래로 오라고 한다.

    . https://mermaid.ai/open-source/

 

 

 

② Advanced Editor (Create with AI)

  - https://mermaid.ai/

  - 최근 트랜드에 맞춰 Mermaid도 AI 열차에 올라탔다.

 

 

  - Free 등급도 급한대로 쓸만하지만, 돈을 들여야 한다.

 

 

 

③ Live Editor

  - https://mermaid.live/

  - 웹에서 바로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는 에디터도 있다.

  - 예전엔 여기가 메인이었지만, `② mermaid.ai` 사이트를 최근에 밀어주고 있다.

 

 

 

④ GitHub

  - https://github.com/mermaid-js/mermaid

  - 개인적으로 정보는 GitHub이 제일 많고 좋은 것 같다 !!!

 

 

 

사이트들은 충분히 살펴봤고,

이제는 실제 어떻게 작성하는지 알아보자.

 

 

⒜ Flowchart

  - GitHub README 파일에 너무나 잘 나와 있어서 해당 내용으로 대체 하겠다.

  - `flowchart LR`에 있는 `LR`은 left-right를 의미한다.

    . `LR` 말고 top-down으로 그리고 싶을 때에는 `TD`를 사용할 수 있다.

  - 연결선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 --> : 화살표
    . --- : 실선
    . -.-> : 점선 화살표
    . ==> : 굵은 화살표

 

 

 

⒝ Sequence diagram

  - `loop` 같은 것이나 `Note`까지도 너무나 예쁘게 잘 지원해준다.

 

 

 

⒞ State diagram

  - Renderer가 한 번 업그레이드가 되어 `stateDiagram-v2`라고 명명해야 한다.

    . 그런데, 간단한 것만 사용해봐서 그런지 `stateDiagram`이라고 해도 차이를 잘 모르겠다.

 

 

그외에 Pie chart, Gant chart, Bar chart, Class Diagram 등은 물론

심지어 `User Journet diagram`도 있고, `Git graph`도 실험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다.

 

GitHub Markdown에서 Mermaid 문법을 지원해주면서 Mermaid의 인기가 더 올라갔지만,

최근 AI에서 도식화를 시킬 때 Mermaid 문법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너무나 예쁘게 잘 만들어주면서 더더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AI를 이용해서 문서화를 할 때에 Mermaid를 이용해 다양한 다이어그램과 차트를 그려주게 되면

구성원들 간에 오해를 줄일 수 있는 너무나 멋진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다.

 

 

아! 참고로 GitHub에서 Mermaid를 표시하려면 아래와 같이 묶어 주면 된다.

 

```mermaid
graph TD;
    A-->B;
    A-->C;
    B-->D;
    C-->D;
```

 

그런데, 조금 이상하지 않은가?

뒤에 `;`를 붙였는데, 본래는 붙이지 않는 것이 표준이지만 줄바꿈을 명확히 하기 위해 붙이기도 한다.

 

여기까지 간단히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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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낚인 분도 계실 것 같다.

우리 엘론 머스크 형님의 Grok 하고 나도 햇갈려서 뭔가 이상해했었다.

 

Groq은 사실 H/W 업체로 봐야 한다.

  - https://groq.com/

 

 

보다 빠르고 낮은 가격에 인퍼런싱을 할 수 있는 LPU 업체인 것이다.

 

LPU가 뭐냐고?

`LLM Processing Unit`이라고, LLM 처리를 위한 칩이다.

  - https://groq.com/lpu-architecture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아서 25년 12월, 200억 달러(약 30조)에 Nvidia에서 인수했다.

  - https://news.hada.io/topic?id=25318

 

 

  - https://www.cnbc.com/2025/12/24/nvidia-buying-ai-chip-startup-groq-for-about-20-billion-biggest-deal.html

 

 

그리고,

Groq은 자신들의 칩 성능을 증명하기 위해서 `오픈 웨이트 모델`들의 API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했는데

저렴한 가격과 함께 좋은 성능을 보여 생각보다 꽤 괜찮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모델들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은데,

모델 자체의 다양성 보다는 다양한 용도에 걸쳐서 골고루 제공하고 있다.

 

 

 

Groq에 대해서는 그만 알아보고

API를 사용해보기 위해 회원 가입을 빠르게 해보자 !!!

  - https://console.groq.com/home

 

 

물론 공짜는 아니다 !!!

성능(속도)에 자신이 있기에 가장 앞에 TPS를 내세우고 있다.

  - https://groq.com/pricing

 

 

공짜가 아니라서 서운해하면 안된다.

Free Plan 에서도 꽤 쓸만큼 제공해준다.

  - https://console.groq.com/docs/rate-limits

 

 

각 필드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

그럴줄 알고 친절하게 다 설명해준다.

 

 

AP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Key를 발급 받아야 한다.

오른쪽 위 메뉴에서 `API Keys`를 클릭하자.

  - https://console.groq.com/home

 

 

`Create API Key`를 클릭하면 된다.

  - https://console.groq.com/keys

 

 

적당히 이름과 만료 기간을 정해주면 된다.

 

 

이렇게 생성한 Key 값을 잘 적어두자.

 

 

어떻게 사용할지 모를 때에는 공식 문서를 살펴봐야 한다.

  - https://console.groq.com/docs/overview

 

 

응?! 뭐지 Getting Start 동영상이 비공개 ????

하지만, 우리는 빠르게 `Quick Start`를 살펴보도록 하자.

  - https://console.groq.com/docs/quickstart

 

 

나는 uv를 사랑하기에 uv 방식으로 따라해봤다.

 

 

groq 패키지를 설치하자.

 

 

소스 코드는 `Quick Start`에 있는 것 그대로 해봤다.

 

 

아까 받아놓은 Key 값을 환경 변수로 설정하고

Python 실행하면 ... 꽤 빠르게 결과가 나온다.

 

 

대시보드를 보면 API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확인도 할 수 있다.

  - https://console.groq.com/dashboard/metrics

 

 

이것 저것 실험할 때 잘 사용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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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Actions에 대한 첫 이야기는 아래 글을 참고하면 된다.

  - https://www.whatwant.com/entry/GitHub-Actions-Quickstart

 

이번에 살펴볼 것은

Actions에서 자동화 하는 과정에서 Pull-Request의 comment를 작성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찾아본 결과 총 3가지의 방법이 있는 것 같아서 하나씩 알아보았다.

 

① actions/github-script

Actions의 YAML 파일 안에서 어느 정도의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JavaScript 형식으로 지원해주는 기능이다.

 

`analysys_result.txt` 파일의 내용을 comment로 반영하도록 작성한 것이다.

이거 하나를 위해 알아야할 것들은 많다.

 

 

`pull_request`가 처음 생성되거나 변경 사항이 있을 때 동작하도록 설정을 했고,

해야할 일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permission도 정의를 해줬다.

 

`analysys_result.txt` 파일이 저장소에 있기 때문에

`Check out repository` 과정도 수행하게 했다.

 

 

파일이 없거나 여러 상황에 대해서 좀 처리하는 과정까지 포함해봤다.

사실 살펴보면 알겠지만, comment 자체를 반영하는 것은 간단하다.

 

 

② community action

자주 사용하거나 아니면 복잡한 기능들을 라이브러리 처럼 만들어서 서로 공유하기도 한다.

물론 GitHub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해주는 것들도 많다.

  - https://github.com/marketplace?type=actions

 

 

원하는 기능이 잘 만들어진 것을 선택하면 정말 간단하게 구현이 된다.

 

 

오늘 진행한 내용은 Codex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중간에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했을 때에도 정말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github.com 환경에서 작업을 하니 링크를 그냥 던져버릴 수 있으니 정말 편했다.

회사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

 

 

 

③ GitHub CLI

Actions에서 사용하는 ubuntu 이미지에는 GitHub CLI 도구도 기본 설치되어 있다.

그러면 이것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다.

 

 

 

이렇게 Actions workflow 파일을 만들어서 적용시키면 comment를 잘 달아준다.

 

 

Action 수행된 결과도 확인해보면 많은 공부가 된다.

 

 

 

이렇게 알아보니 확실히 각각 장단점이 분명한 것 같다.

자유도가 높은 것은 action-script이고, 가장 간단한 것은 community action 가져다 사용하는 것이고,

local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식은 GitHub CLI이고 ... 그런 것 같다.

 

잘 이용해서 재미있는 것들을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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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효율화의 기본은 `자동화(automation)`이다.

 

S/W개발 과정에서의 자동화 요소는 자로 `빌드 자동화(Build Automation)`이고,

DevOps 관점에서 자주 언급되는 `CI(Continuous Integration)`라는 단어를

한글로 번역하면 `지속적 통합`이고, 이 역시 빌드와 관련이 되어있다.

 

그렇다보니 GitHub에서 제공하는 Actions를 `빌드 도구`라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 Actions는 빌드보다 훨씬 더 큰 의미의 `자동화 도구`이다!

  - https://github.com/features/actions

 

최근 AI Agent 만능 시대가 된 김에

이를 이용해서 뭔가 만들어보려고 하다가 GitHub-Actions를 이용해 자동화 도구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기본부터 하나씩 확인해보려고 ...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가장 믿을만한 것은 공식 문서이다 !!!

  - https://docs.github.com/en/actions

 

 

여기에서는 `Quickstart for GitHub Actions`를 통해 빠르게 맛보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공식 문서를 바탕으로 내 입맛대로 적당히 변형해서 살펴보겠다.

 

① 실습 저장소 만들기

Actions 실습을 하기 위한 저장소를 하나 준비하자.

GitHub-Actions 사용을 위해서는 public으로 설정해주어야 한다(그래야 Free runner 사용 가능!).

 

 

 

② 작업 공간(workspace) 준비

개인적인 취향으로 S/W개발 공부는 언제나 Ubuntu 환경에서 하고 있다.

여러분은 여러분 나름대로의 환경에서 진행해도 좋다.

 

 

 

③ workflow yaml 파일 작성

공식 가이드에 있는 workflow yaml 파일을 그냥 일단 반영해보자.

  - https://docs.github.com/ko/actions/get-started/quickstart

 

 

Actions workflow yaml 파일은 `.github/workflows`라는 디렉토리 밑에 위치해야 한다.

yaml 파일 이름은 확장자만 지키면 되고 자유롭게 해도 된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nano 에디터를 사용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취향대로 ^^)

 

 

 

④ commit & push

지금은 고민할 때가 아니다 😁.

일단 commit, push 해버리자.

 

 

GitHub에 가서 잘 반영되었는지 확인해보자.

 

 

 

⑤ Actions 메뉴

놀랍게도 이렇게만 했는데도, 벌써 Actions가 실행되었다.

`Actions` 메뉴를 클릭하면 보안다 !!!

 

 

 

⑥ 실행 내역 확인

어떻게 실행되었는지 내역을 확인하고 싶으면 해당 부분을 클릭해주면 된다.

 

 

YAML 파일에 작성한 내용이 하나 하나 잘 실행된 것을 볼 수 있다.

 

 

 

 

여기까지가 실습 내용이고,

이제는 YAML 파일 내용과 실행 결과를 가지고 하나씩 비교하면서 익히면 된다.

 

각 항목이 실제 결과에 어떻게 나오는지 비교하면서 살펴보자 !!

 

 

실행 환경이 되는 docker image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경쓸 필요가 있다.

 

 

보통 ubuntu-latest 이미지를 많이 사용할텐데,

일반적인 환경이긴하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무거운 환경이다.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아서 편할 수는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것들도 엄청 많이 있는 상당히 무거운 환경이다.

 

 

좀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는 것도 중요하고,

설치되어 있는 도구들 목록을 잘 확인하고 버전 관리도 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환경변수 처럼 사용되는 요소들도 한 번씩 살펴보면 좋다.

 

 

`actions/checkout@v5`같이 이미 만들어져서 제공되는 라이브러리들도 주의깊게 살펴보면 좋다.

 

 

여기에서 언급되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요소들이 있으니

하나씩 하나씩 차근 차근 공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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