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가 퀴니버즈를 거부한 관계로 되팔고,
구매한 휴대용 유모차 맥클라렌 트라이엄프 스칼렛 2009년형

2009.06.08 우리 회사 임직원몰에서 283,500원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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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것은 다른 물건이고,
위에 길쭉한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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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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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가 많이 부실하다.
누가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은 그렇다치는데,
알고 싶은 부분에 대한 설명은 좀 부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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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버즈를 거부한 우리아가
의외로 맥클라렌 트라이엄프는 잘 앉아있는다.
우리아가의 취향이 좀 저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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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주는 것은 왼쪽의 레인커버와 오른쪽의 UV차양막
개인적으로 레인커버는 왜 주는지 모르겠다.
비오는데, 아가를 유모차 태우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 ^^

퀴니버즈를 우리아가가 거부하다보니 조금 힘들었다.
유모차를 태워야 돌아다니기 편한데, 맨날 안고만 다니다보니...

그러다가 휴대용으로 맥클라렌 트라이엄프 스칼렛 2009년형으로 구매를 했는데,
의외로 우리아가가 잘 타고 다녔다.
접히기 때문에 차에 넣고 다니기도 편하고 가볍고 괜찮은 아이템이다.


아래 사진은 중고판매를 위해 2009.11.08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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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잘 접힌다.
우리 아가가 잘 타고 다녔기에 사용감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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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 외에 별다른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비올 때는 타고 다닌 적도 없고,
동물원이나 대형마트, 산책으로 동네 한바퀴 외에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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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차양막은 위와 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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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커버는 한 번 꺼내보고 위와같이 보관하고 있다.
그 외에 기타 사항 전부 그대로 있다.
설명서는 집에 놓고 와서 가져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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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도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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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도 역시나 유모차가 필요하기에 하나 장만했다.

임신 때부터 계속 노려왔던 것은 본래 '스토케'
구매하려는 순간 환율 크리로 인하여 약 30만원 정도의 가격 인상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차선으로 고른 것이 퀴니버즈

2009년 3월 21일 AK플라자를 통해 구매
이벤트에 할인을 더해서 972,600원에 구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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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싫다고 하던 와이프와는 달리 난 듬직해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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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수입제품
뭔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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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비교적 간단히 꽂으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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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정리망, 버즈 백팩, XL시트, 썬쉐이드, 레인커버 포함이다.
(시력보호 모기망, 버즈 캡슐형 방한커버)는 나중에 추가로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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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우리 아가 찬조출연~ ^^

아가가 불안해할까봐 뒤보기를 했었는데, 처음에 잘 적응을 못했다.
그래서 그냥 앞보기를 했더니 의외로 잘 적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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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를 위해 추가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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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및 기타 물품 모두 그대로 다 있고,
유모차 상태도 바퀴에 흙 묻은거 빼고는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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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02일 지금 방금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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