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를 질렀다.

알백이를 팔아넘기고 칠백이로 넘어온 기념으로...

밝은 단렌즈 하나 갖고 싶었다.

크롭바디이기에... 35mm로 가야하지 않았을까 싶다...

생각한 것 보다 좀 더 멀리에서 찍어야 한다...

뭐 여하튼... 렌즈와 더불어 당연히 필터까지 질렀다.

430,000원 짜리... 덕분에 난 지금 가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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