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 매장에 놀러갔다가 마땅히 사줄 것이 없어서 골랐던 아이템!

구매했을 때의 포장을 그냥 다 버려서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 검색해서 찾아냈다.


우리 공주님이 재미있게 잘 가지고 놀기는 했는데,
볼륨이 좀 작아서인지 큰 재미를 주지는 못했었다.


잔기스는 조금 있지만,
동작 안하는 것은 하나도 없음!


엇! 나의 신체가 일부 찍혔다!!! 허걱!


볼륨 조절이 2단계로 있긴한데,
볼륨이 좀 작다!


치코의 "락앤롤 기타"라는 것이 있는데,
색상이 조금 다른 것이 같은 제품이 아닌 것 같다.

쥐마켓에서 검색이 안되서 옥션으로 가서 검색을 했더니,
해외 구매 대행만 검색이 되었다.
뭐 가격은 위와 같은데 좀 비싸게 나온 것 같다.



'치코 디제이 기타'의 사용기를 적어보자면,
드럼처럼 두들기는 것도 있고,
건반처럼 칠 수 있는 것도 있고,
제끼면 소리가 나는 부분도 있고,
막 돌리는 것도 있고,
밀면 소리가 나는 부분도 있고,
다 좋은데.... 다만 볼륨이 크지를 않다.

그냥 혼자서 놀기엔 괜찮은 볼륨이지만,
아가 친구가 와서 같이 놀면서 사용하기엔 좀 작다.

소리만 컸으면 90점 이상을 줄 수 있지만,
볼륨이 조금 작아서 80점 정도만 주겠다.

강조하고 싶은건~
그냥 혼자서 놀기엔 괜찮다~!!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