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의 블랙잭은 그냥 사용하기에 참 거시기 하다.

최근 나의 사용패턴은 "가능한 오리지날로 사용하자!"이지만,
이 블랙잭은 그냥 사용하기에 좀 거시기했다.

그래서 튜닝을 알아보다 보니 새로운 용어가 등장

"롬키친"

롬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새로 빌드해 넣는 것을 말하는 듯 하다.

여기에서 할 것은
블랙잭의 기본 운영체제인 WM5에서 WM6(Window Mobile 6)으로의 업!


[ 1. 준비사항 ]

사전에 모든 데이터는 알아서 백업!!!

HW
블랙잭, PC, 데이터 통신 케이블

SW
- ActiveSync 4.5 Kor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9fec2ca0-a503-4f9c-8228-e424480ec807&DisplayLang=ko
- i600_WCEDownloader
http://www.files4gsm.com/index.php?str=6&tmp=&&pLink=pliki/Flash_Files/Samsung&pFile=I600
(현재까지는 여기서 다운로드가 된다만...)
- 롬파일
http://cafe.naver.com/bjphone.cafe
"[블랙잭]초보가이드"게시판에서 웹하드 제공해준다.
(http://pocketpc.bizhard.com/ poketpc/pocket)
SKT_WM6_20081130.bin
New_SCH-M620_5M_건달.bin
New_SCH-M620_10M_건달.bin 등 구하기


[ 2. ActiveSync 설정 ]

롬키친을 하는 동안 잠시 동기화를 막아놓아야 합니다.
< 파일→연결설정→USB연결허용(체크박스 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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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블랙잭 USB Download Mode 전환 ]

- 블랙잭과 PC를 데이터케이블로 연결
- 블랙잭의 전원을 끈다.
- 블랙잭의 파워버튼과 통화버튼을 동시에 꾸욱 (3~5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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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WCEDownload 실행 ]

i600_WCEDownloader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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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잘 따라왔으면 WCEDownloader의 Step2 부분에서
"Start Download"버튼이 활성화되었을 것이다.


[ 5. 롬파일 업로드 후 쓰기 ]

WCEDownloader의 "Step1" 부분에서 "PDA" 버튼을 눌러서
준비된 롬파일(*.bin)을 선택한다.

그리고 "Step2"에 있는 Start Download를 선택하고
기다리면 된다. (10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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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한동안 변화가 없어서 조금 당황했다.
0%에서 멈춰있었다.
이럴 경우는 잘못된 것이다.

블랙잭의 배터리를 빼고 3번부터 다시 시작!!!


이렇게 하면 알아서 재부팅~!!
이제 예쁘게~ 사용하기~



재야의 개발자들 놀이터!?
http://wiki.xda-develop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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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메시징 스마트폰 "SCH-M620"

기기변경을 해보기로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정체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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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 햅틱, 옴니아 등 좋은 넘들 많이 있지만,
그래도 일단은 블랙잭!


[ 매뉴얼 다운 받기 ]
http://downloadcenter.samsung.com/content/UM/200802/20080201130652468_SCH-M620_UG_Kor_Rev.1.4.pdf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
http://www.anycall.com/support/download/soft_content.jsp?modelName=SCH-M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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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CD-Key를 집어넣었더니,
업데이트 중에 정품 인증을 통과를 하지 못하는 바람에 CD-Key 변경을 하고자 한다.

이하 내용은 어디까지나 본인 책임 하에 시행할 것~!


01. "시작 -> 실행 -> regedit" 실행

02.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ft\Windows NT\CCurrentVersion\WPAEvents" 확인

03. 오른쪽에 있는 항목 이름 중 "OOBETimer"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메뉴 열고 수정

04. 새로 뜬 창에서 앞 부분에 있는 "FF" 삭제

05. "regedit" 닫기

06. "시작 -> 실행 -> oobe/msoobe /a" 실행

07. 중앙에 있는 "예, 고객 서비스로 전화를 걸어서 Windows의 정품 인증을 받겠습니다(T)." 선택

08. 단계들 무시하고 밑에 있는 "Product Key 변경" 선택

09. 바꾸려는 CD-Key 입력 후 "업데이트" 선택

10. 가운데에 있는 "나중에 알림" 선택

11. 재부팅

12. "시작 -> 실행 -> oobe/msoobe /a" 실행

13. 이미 정품 인증이 되었다고 나오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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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년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2009.02.24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23/2009022301879.html

삼성전자 '존경받는 기업' 6년 연속 1위 (2009.02.24 -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2240032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삼성전자 (2009.02.24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2/24/3318050.html?cloc=olink|article|default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2008년 9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산업체 간부 4880명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 소비자 456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한다.

결과로는 종합 1위 삼성전자, 2위 포스코, 3위 유한킴벌리 등이 뽑혔다.

헤에... 기분 좋아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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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삼각대 샀다가 바로 팔아버리고,
맨프로토 모노포드 사서 가지고 놀다가 질리고~

결국은 짓죠(GITZO) 삼각대를 질렀다.
가격은 670,000 원.

하아~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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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박스 재질이지만,
블랙 색상으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부의 상징(^^) GITZO 타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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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선정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GITZO 중에서 그래도 좀 저렴한 것
- 가벼울 것
- 작을 것(짧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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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봉지(?)가 들어있다.
아쉬운대로 사용할만한 것 같다.
나중에 이동용 가방을 하나 사야할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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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짧다! 그리고 가볍다!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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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있는 것은 핸드폰줄이다.
오른쪽의 저것은 삼각대의 조임 정도(?)를 조절할 때 사용하는 드라이버같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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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 한글도 보인다.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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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볍지만 그래도 높이는 어지간한 정도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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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용하던 맨프로토 볼헤드를 장착해봤는데...
볼헤드도 하나 더 사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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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여를 위해 또 질렀다.
보행기 대신 사용할 장난감.

쥐마켓을 통해 239,000원에 구매.
최근의 환율로 인하여 약 80,000원이 인상되었단다.
이런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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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재질이 때를 잘타고 약해서 좀 기분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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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찍 살걸... 1단계는 건너 뛰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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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용물이 어마어마하다.
조립에 난관이 예상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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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설명서가 그리 친절하진 않다.
조그만 스프링을 나사로 조이기부터 시작.
방향에 유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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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우는 것도 방향에 유의.
팍 끼워 넣으면 딱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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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개 조립하면 된다.
방향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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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분도 나사질을 해야한다.
다리 하나당 나사 5개. 다리는 4개.
총 20개의 나사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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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끼워넣은 것에다가 낑구기.
힘으로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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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스프링으로 다리 부분 조립하기.
노란색 부분은 방향 상관 없다.
스프링 누르면서 나사질하기는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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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개 모두 조립하면 큰 작업은 대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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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꾹 누르면 착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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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스프링.
위에 네모난 부분에 그냥 낑겨넣으면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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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지지대에 스프링 끝이 닿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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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위치하고,
뒤로 당겨서 구멍에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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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저 부품은 위치를 잘 찾아보시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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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네모난 것은 안끼워도 된다.
3단계를 위한 부품인데, 그냥 박스 보관하는 것이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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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부분에 하얀 바퀴 잘 낑겨넣고,
시트 잘 씌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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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잘 끼우고 동그란 부분에 힘으로 팍 누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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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조립한 다리 부분 합체!!
녹색에 손가락이 들어가는 부분을 밖으로 빼면서 높이 조절하면 됩니다.
파란 부분의 저 뾰족한 부분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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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우자 마자 쥬니여 착석!
정말 왕 많이 좋아한다!!!
장난감이 많으니 정신을 못차리게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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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 가량 되어가는 우리딸...

진작에 사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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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를 위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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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가가 컸다고 쏘서를 거부하는 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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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잘타고 놀았기에 사용감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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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스 및 설명서를 비롯하여 있을 것 다 있고, 나름 관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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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의 친구가 있다.
몇 번의 구매, 판매, 구매, 판매 후에 남은 VAIO 용사

PCG-V505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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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VAIO를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많은 VAIO 용사들을 만났었다.
그 중에서 가장 장수하고 있는 V505EC

이 제품은 "팩토리 리퍼비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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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문제가 있던지 아니면 고객 변심이던지 되돌아온 제품을
손보고 다시 재판매하는 것이 바로 리퍼비쉬...

팩토리 리퍼비쉬의 경우 재판매 이전에 훨씬 더 엄격한 테스팅을 하고 판매한다고...

리퍼비쉬 제품은 제품명을 바꿔서 판매해야한다.
일반 제품과의 차이를 두어야 하기에 제품명이 조금 틀리다.

제품명이 두가지가 혼용되어 있다.
PCG-V505EC = PCG-6B1L

여하튼 지금 집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기본 스펙이 최근의 제품들과는 조금 차이가 있어서
얼마전 램 업그레이드를 시켜줬었고, 이번에는 HDD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

기존 HDD의 용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나친 귀뚜라미 소리(?)와 벅벅거림이 참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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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새로운 HDD 디스크다.
가격은 74,000 원

삼성정품 노트북용 80GB 5400rpm 8M
HMC080HC980G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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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조건 SAMSUNG 것만 산다 ^^
모두 잘 되어야 내 보너스가 많아지기에...^^

용량 : 80GB
버퍼 : 8MB
스핀들 속도 : 5,400 rpm
인터페이스 : ATA-5 / UDMA-100 지원
탐색시간 : 12.0 ms
데이터 전송률 : 100MB/s
소음제어기술 : FDB spindle motor 적용
A/S 기간 :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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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교체를 위해서 우선은
바이오 용사의 배를 들어내어야 한다.
드라이버 몇 개 풀러주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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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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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양 사이드에 가이드가 있다.
드라이버 풀러서 바꿔치기 하고...
연결부 부분도 간단하게 끼웠다 뺐다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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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치기 끝~!!!!

뭐 분해 및 조립에 난관이 되는 부분도 전혀 없으니~

올인원 제품이기에 ODD도 내장되어 있으니,
새로 OS 설치하기도 가뿐하고~

출시된지 꽤 오래된 제품이지만,
최근 나오는 어지간한 넷북보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내 바이오 용사!!!

앞으로도 더욱 더 이뻐해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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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겸 잊혀져가고 있는 개발에 대한 감각을 되살려보고자
조금씩 알아보려고 한다.

이하 내용은 공부중인 내용이기에 틀린 내용이 많을 수 있다!!!


우선 궁금증 몇 가지를 해결해보자.

1. Mac 환경에서만 개발 가능한가?
   - 역시나 그렇다. 레오파드 이상의 Mac에서 개발 가능하다고 한다.
   - 앞으로 놀고 있는 Mac Mini 1세대에 셋팅해서 해보려고 한다.
   - 문제는 인텔-베이스 맥에서만 가능하다지만...
   - ppc-베이스 맥의 경우는 다음 글을 참조
     http://cafe.naver.com/appleguru.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38

2. 그럼 일명 '해킨토시'에서도 개발 가능할까?
   - 한 번 시도해봤는데, 실패했다. 아마도 잘 안되는 것 같다.
   - 무엇인가 셋팅이 맞지 않은 것 같다. 하려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가능하다!!!

3. VMWare에 설치된 '해킨토시'에서도 안되나?
   - 시도해보고 결과를 적어보겠지만, 개발환경으로는 힘들 것 같다.
   - 그냥 순수한 Mac 환경이 낫지 않을까 한다.
   - 느리지만, 가능하다!

4. SDK는 무료인가?
   - 무료 회원 가입 후 다운받을 수 있다.
   - 유료 가입도 있다고 한다. 차이점은 좀 더 알아보고...

5. iPhone / iPod Touch 가 있어야만 하나?
   - SDK에서 제공하는 에뮬레이터로도 충분할 것 같다.
   - 하지만, 있는 것이 보다 더 좋기는 하겠지?!

6. iPhone과 iPod Touch는 구분되어 개발하나?
   - 일단 SDK는 iPhone SDK만 제공된다.
   - H/W상의 차이가 있으니 개발할 때 그 점만 참고해서 하면 되는 것 같다.
   - 특별히 구분되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


Develop on your Mac

   - iPhone/Touch도 많이 팔아먹었겠지만, 이로 인해서 Mac도 엄청 팔아먹었을 것 같다.
     App 개발을 위해서는 결국 Mac도 구매를 해야하니 말이다. 정말 Win-Win 작전이다.

   - apple의 "iPhone Dev Center"에 가면 샘플 코드는 물론이고, 동영상 및 기술 문서들을
     제공해준다. 이를 잘 활용하자.
  
   - iPhone SDK에 포함되어 있는 개발 도구들

      * Xcode
         - 프로젝트 관리, 강력한 소스 편집기, 그래픽컬한 디버거를 제공하는
           완벽한 개발 환경
      * iPhone Simulator
         - iPhone을 시뮬레이팅하여 Mac에서 당신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 시험, 디버그 할 수 있다.
      * Instruments
         - 실시간으로 당신의 어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여
           그래픽컬하게 성능 데이터를 수집, 출력, 비교하여준다.
      * Interface Builder
         - Interface Builder는 드래그앤드랍으로 쉽게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게 해준다.


Distribute your application

   - 직접 가격을 책정한다.
   - 판매 수익의 70%를 얻는다.
   - 월단위로 수익을 받는다.
   - 무료 app에는 청구하지 않는다.
   - 신용카드 수수료는 없다.
   - 호스팅 수수료도 없다.
   - 마케팅 수수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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