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생각없이 우분투로 배포판 결정!

http://www.ubuntu.com/

2008.10.23 기준으로 8.10 Beta 판 선택

http://www.ubuntu.com/testing/intrepid/beta


설치



VMware Tools

https://help.ubuntu.com/community/VMware/Tools

Ubuntu는 데스크탑이라 개발에 필요한 stdio.h가 없다고 한다.
build-essestial을 설치하면 된다고 한다.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linux-headers-`uname -r` psmisc

choose VM->Install VMware Tools.

sudo cp /media/cdrom0/VMwareTools-6.0.3-8004.tar.gz /home/whatwant/

cd /home/whatwant/

tar zxvf VMwareTools-6.0.3-8004.tar.gz

cd vmware-tools-distrib/

sudo ./vmware-install.pl

이하 질문에 모두 <enter>

sudo vmware-toolbox

설치 완료


개인적 취향으로 midnight-command 설치
$> sudo apt-get install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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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리눅스란 무엇일까?  (1) 2008.10.23

리눅스는 독자적인 운영체제이다.
   - 윈도우 응용프로그램과 같은 방식의 리눅스도 있는데...

리눅스의 사용범위
   - 개인용 데스크탑
   - 워크스테이션 (정의는 뭐지?)
   - 서버 (웹서버, 메일서버, 파일서버, 스트리밍서버)
   - 임베디드 시스템
   - 클러스터링 환경 (여러 컴퓨터가 1대와 같이...)

리눅스 배포판
   - Linux = Kernel + GNU S/W + X-WIndow + 기타 App
      - SlackWare
      - Redhat
      - Debian
      - Caldera
      - Suse
      - Ubuntu
      - Fedora
      - Gentoo
      - etc

공개버전 / 상용버전
   - 리눅스는 공짜다?
   - 서비스만?

리눅스 탄생 배경
   - 리누스토발즈가 커널 개발(1991) : 0.02 (이거 만져볼 수 있을까?!)
   - Minix 기반 PC용 Unix (Minix가 뭔지 확인해볼까?)
   - 리차드 스톨만 FSF의 GNU 프로젝트 지원
   - Gnu is not Unix
   - General Public License : 소스 공개 및 수정 재배포 권리까지 포함
   - 이와 관련해서 정리된 문서가 어디 있었는데...

커널
   H/W -> 커널 -> 쉘 -> App

커널 버전
   - linux-x,y,z.tar.gz
      x : Major Version
      y : 홀수(베타), 짝수(안정)
      z : 버그 수정 횟수
   - http://www.kernel.org/

커널과 모듈
   - 자주 사용하는 부분은 커널에 포함하고,
   - 가끔 사용하는 부분은 모듈로 작성하여 필요시 호출
   - monolithic-Kernel

다중사용자, 다중 작업 시스템
   - 각각의 메모리 영역이 보호되어야 함 = Protected Mode

POSIX(유닉스 표준)를 준수

가상콘솔 지원
   - 기본 6개 : Ctrl+Alt+F1~F6

캐릭터 디바이스 / 블록 디바이스
   - 캐릭터 디바이스 : 프린터, 마우스, 스캐너
   - 블록디바이스 : ODD, FDD

공유 라이브러리
   - Windows의 DLL(Dynamic Linked Library)과 유사

멀티부팅 / 파티션
   - 멀티부팅 : LILO, GRUB
   - 파티션 : fd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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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탄식.."한국에서 개혁 환영 못받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4&oid=008&aid=0002002033

정치와 관련해서는 가능한 글을 남기고 싶지는 않았는데,
이것참...


개인적으로 공무원과 공기업에 대해서 그리 좋은 감정은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민영화가 개혁은 아닐진데, 이것참...

국민들은 공무원에 대한 개혁과 공기업에 대한 개혁에 대해서
처음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무조건적인 민영화 추진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 않다.

공기업에 대한 존재가치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공기업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이고,
민영화를 통해 경쟁력과 효율성을 추구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인데...


아니면, 정말 그러한 개혁에 대해서 당위성이 있다면
툭 까놓고 모든 것을 공개하고 설득을 시켜야지...
무조건 믿으라고 하면 믿겠냐고~~~!!!

===============================================================================
2008.08.01

"공기업 '돈잔치', 토공.주공.마사회도..."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808/h2008080113014621000.htm

난 못된 사람이다. 남 잘되는 꼴을 보면 왕 싫어한다.
그런 관점에서 '공기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패배주의'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도전도 하지 않았으니 패배주의는 아니다.

공기업... 적자를 보이면서 왜 성과급을 주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것도 민간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러워 할 정도의 금액으로...

공기업의 적자를 메꾸는 것은 대부분 민간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공기업의 비리들...
누가 책임을 지나?!
비리를 저질러도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꿈의 직장... 대단하다.

개혁해야한다.

이 나라가 살기 위해서는...

정말 요즘 같아서는 이민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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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마스터 플랜을 고해상도로 복원한 사이트
http://undergoogle.com/tools/GoogleMasterPlan.html


이미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없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한 Google Master Plan은 독일의 대학 학사 논문으로 Ozan Halici와 Jurgen Mayer에 의해서 제작된 동영상이다.
http://podcast.co.kr/entry/구글의-야망을-담은-3분짜리-비디오-Google-Master-Plan
http://masterplanthe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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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 정리된 글을 발견하여 스크랩 한다.

http://kyrhee.tistory.com/270

태클 거는 바보들은 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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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음악...마인드스톰...^^
http://ddalkiko.egloos.com/

미국 거주자들을 위한 국내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녹화된 따끈한 동영상
http://www.bada.us
http://www.dabdate.com/ 

정보를 잘 수집하고 정리하시는 분인 듯...
http://xguru.net/blog/

게임 개발자 커뮤니티이긴 한데, 그냥 개발자 커뮤니티...?!
http://gamecodi.com/

만화를 스캔해서 올린 곳... 영어로...^^
http://www.onemanga.com/ 

강대리의 강과장 만들기... 구글의 프리젠테이션 강의
http://blog.naver.com/truefan/120052033972 

개꿈닷넷, 멤버십 회원이기도 하고... 클릭투트윅 개발자...
http://rodream.korea.com/

장혜식 in 카이스트 석사 (깔끔한 개인 사이트)
http://openlook.org/blog/ 

일반 뉴스에서도 이런 정보가? ㅋㅋ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029&article_id=0001950310&section_id=105&view=all

TTDS - Kernel
http://ndstt.com/english/download_en.htm 

책도 쓰시고, 번역도 하시고... IT
http://www.talk-with-ha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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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해 고가의 책을사는 아내를둔 남편이 딸에게 쓴 편지....

어느 아버지가 어린 딸에게 보내는 편지...ㅋ


사랑하는 가빈이에게.

엄마, 아빠는 가빈이를 사랑한단다.

사실은 아빠가 엄마보다 많이 사랑한단다.

굳이 수량으로 표현을 하자면, 열 배정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엄마의 사랑은 아빠의 사랑에 비교하면 아주 형편이 없는 수준이란다.

그러니 엄마의 가식적인 사랑에 속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는

현명한 가빈이가 되었으면 한다.



책은 마음에 양식이라는 말이 있단다.

이건 책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책을 이용해서

뭔가를 먹을 수 있다는 뜻 일 게다.



예를 들자면, 니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 냉장고에 있다.

그런데 그 아이스크림은 항상 너에 손이 닿을 수 없는 차디찬 냉동실

맨 꼭대기 위에 놓여져 있더구나.

아빠는 항상 그 상황이 가슴이 무척 아프단다.

하지만 가빈아 그 상황에서 좌절을 하면 안 된단다.

책을 이용하거라!

이번에도 니 엄마가 230만원 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으로 뻘짓을 했더구나.

처음엔 출판사를 통째로 샀다는 이야기 인 줄 알았단다.

23만원이라고 말 하는 줄 알고, 놀랬는데.

230만원이라는고 말하더구나.

아빠는 순간 기절 하는 줄 알았단다.

도대체! 책값이 230만원이라니.

아마도 책을 사면 디지털 TV를 사은품으로 주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엄마가 제 정신으로 돌아와 반품할 수 있도록 기도해 보자.



어쨌건.

그걸 사람이 읽으라고 사줬겠니!

그 책을 차곡차곡 쌓거라, 그리고 그걸 딛고 올라서면 어렵지 않게 꺼내

먹을 수 있을 거다. 책을 이용하면 사람이 많은 지식과 풍족한 삶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먹을 땐 항상 작은방에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먹어라.

엄마한테 걸리면 짤 없단다.

대신 문을 열고 나오는 일이 없도록 하려무나.



그리고 주말이면 니 엄마가 항상 수락산에 끌고 갈려고 하더구나.

억지로 엄마에게 끌려가는 너에 모습이 애처롭기 까지 하더구나.

아빠는 막아보려고 해도 힘이 없단다.

마치 5천의 군사로 5만의 신라군과 맞서 싸우는 계백장군과 같은 기분이 든단다.

계백장군이 누구인지 굳이 알 건 없단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억지로 배우게 되니깐, 그때 배우면 된단다.

하여간, 아빠도 요즘 숨어서 힘을 키우고 있으니 조금만 참거라!

도대체가 지도 힘들어 하는 등산을 연약한 너에게 아무런 죄의식없이

강요를 하다니 분명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거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할 수만 있다면, 아빠가 수락산을 없애버리고 싶다.



가빈아!

이럴 때는 엄살이라는 것을 피우는 거란다.

사실 엄살이 아니라 삶의 지혜란다.

발목이 아프다고 드러누워라!

좌삼삼 우삼삼 구르거라!

너네 엄마도 제정신이라면 그런 널 끌고 가겠니?



그리고 저번에 니가 노래를 불러 주었잖냐?

“아빠! 힘내세요 가빈이 가 있잖아요”

이 노래 제목이 ‘아빠 힘내세요’라고 하더라.

근데 가빈아 아빠가 진짜 힘든 게 뭔지 아니?

진짜로 힘든 건 바로 ‘너’ 때문이다.

우선 한 달 놀이방비가 25만원이라고 하더라.

이게 말이 되니, 6개월로 계산 해보자.

순순히 놀이방 비만 해도 150만원이더구나.

거기다 간식비, 견학비, 책값……

니가 대학생이니…….

아빠는 요즘 미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단다.

그러니 가빈아! 앞으론 아빠 앞에선 그런 노래 하지마라.

니가 노래 부르면 무슨 돈 벌어오라는 ‘주술소리’로 들린단다.



할 얘기는 많지만 오늘은 여기서 그만 할 란다.

사랑하는 가빈아! 아빠는 너를 진정으로 사랑한단다.

소주 한 박스만큼.

사랑해!!!!!!!



slrclub.com에서 펌 (원작자 확인이 안되어 인용 허락은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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