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610을 첫 개봉한 사진들이다.


P1610 파워셋으로 장만했다. 그래서 4뭉치나 들어있다.
P1610 STD + 포트리플리케이터 + 대용량 베터리 + 유무선공유기


"P1610 STD"는 뽀샵처리한 것이 아니다. 박스에 저렇게 되어있다.
200만원이 넘게 투자했는데, 내용물이 쪼꼬만해서 조금은 실망했다.


국내 정발이다. 간만이다.
맨날 바이오 내수만 사용했던 나로써는 국내정발이란 것이 정말 맘에 든다.


오~ 일육이가 저기 보인다.


일육이다~!!


일육이다~ 일육이다~


100배 즐기기 및 기타 범프케이스, 아답타 등이 나머지 박스에 들어있다.


범프케이스 안에 CD 및 아답타 케이스 등 등 이것저것 들어있다.


추가로 준 대용량 베터리... 참 성의없게 들어있다.


덤으로 준 포트리플리케이터. 이게 생각 외로 상당히 쓸만하다.


다시 일육이로 돌아오자.


오~ 오~ 저 자태~!!


큐워니(Q1)와 비교해 보니... 오~ 오~


일육이 주문하자 마자 당일 저녁에 같이 지른 퓨어플레이트.
착하게도 택배가 같이 왔다. 구웃~


플레이트를 붙이니 일육이가 완전히 거울로 변신~! 하지만 그래도 이쁜 일육이~


플레이트를 사니까, 공짜로 준 퓨어가드 찌끄래기... 뭐 이거라도 어디야~


처음으로 일육이에게 밥을 주다~


첫 부팅...


펜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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