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수 패키지 설치

$ sudo apt-get install make libcurl4-gnutls-dev libexpat1-dev gettext libz-dev libssl-dev asciidoc xmlto autoconf

 

 

2. 다운로드

$ cd /srv/install/git

$ wget http://git-core.googlecode.com/files/git-1.8.4.1.tar.gz
$ tar zxvf git-1.8.4.1.tar.gz
$ cd git-1.8.4.1/


3. 빌드

$ make configure
$ ./configure --prefix=/usr/local
$ make all doc
$ sudo make install install-doc install-html

   - 설치가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해보기 위해서 버전 확인을 해보자.

$ git --version



GIT 자동완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 http://whatwant.tistory.com/478


우리 모두 Git으로 행복한 형상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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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RedHat 기본 계정이 root라고 전제하고 진행하면 되겠다.


1. 계정 생성

$ adduser git
$ passwd git
$ adduser gitolite
$ passwd gitolite




2. gitolite 다운로드

$ su git
$ cd
 $ git clone http://github.com/sitaramc/gitolite.git
$ cd gitolite/




3. 관리자 SSH Public-Key 파일 확보 하기

$ exit

$ su gitolite
$ ssh-keygen

$ exit
$ cp /home/gitolite/.ssh/id_rsa.pub /home/git/gitolite/gitolite.pub
$ chown git:git /home/git/gitolite/gitolite.pub 




4. 설치하기

$ su git
$ /home/git/gitolite

$ ./install
./src/gitolite setup -pk ./gitolite.pub




5. gitolite 관리자 계정

$ exit
$ su gitolite
$ cd

$ git clone git@localhost:gitolite-admin.git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seinfra@whatwant.com"

$ git config --global user.name "seinfra"

$ git config --global push.default matching



gitolite 사용법이나 기타 사항은 별도의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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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하기 위해 필요한 패키지들을 미리 설치합시다.

yum install curl-devel expat-devel gettext-devel openssl-devel zlib-devel gcc xmlto


asciidoc 은 직접 받아서 설치를 해야 한다.

$ cd /srv/install/asciidoc
wget http://pkgs.repoforge.org/asciidoc/asciidoc-8.6.8-1.el6.rfx.noarch.rpm
$  rpm -Uvh 
asciidoc-8.6.8-1.el6.rfx.noarch.rpm

git 소스파일을 내려 받아야겠죠?!

$ cd /srv/install/git
$ wget  http://git-core.googlecode.com/files/git-1.8.4.1.tar.gz
$ tar zxvf git-1.8.4.1.tar.gz
$ cd ./
git-1.8.4.1  


 Ubuntu에서 했던 것과 차이가 없죠 !?

$ make configure
$ ./configure --prefix=/usr/local
$ make all doc
$ sudo make install install-doc install-html

버전 확인 !

$ git --version


GIT 자동완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Git으로 행복한 형상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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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Official Release가 나왔다.


이번 릴리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 http://www.oracle.com/us/corporate/press/2033376

 News Summary

Oracle VM VirtualBox 4.3 introduces a virtual multi-touch user interface, supports additional devices and platforms, and provides enhanced networking capabilities enabling developers to virtualize modern post-PC era operating system features while maintaining compatibility with legacy operating systems.


이제는 가상 PC가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세상이 되었다. 오호...
그리고, 네트웍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향상이 있단다.

무조건 닥치고 설치~!!

https://www.virtualbox.org/wiki/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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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로 인하여 뜬금없이 MySQL을 설치를 해야하는 상황
그래서 한 번 집에서 소스설치에 대해서 미리 살펴보기로 했다.

mysql과 같은 경우 대중화(?)된 소프트웨어이기에 apt-get을 이용해서 설치를 해도 되겠지만,
나름 정식으로 사용하는 놈인데, 버전 관리를 위해서라도 소스코드를 이용해서 빌드 설치를 해보고자 한다.

   - http://www.mysql.com/

소스코드 빌드에 대한 설명은 다음에서 찾아볼 수 있다.

   - http://dev.mysql.com/doc/refman/5.6/en/installing-source-distribution.html

우리가 사용해도 되는 버전은 다음과 같다.

   - MySQL Community Edition (GPL)

다음의 주소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 http://dev.mysql.com/downloads/

Database Server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음 제품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 MySQL Community Server (GPL)


▷ 테스트 환경 : Ubuntu 12.04 64bit LTS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을 해보자.

1. 빌드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패키지들을 설치하자.

$ sudo apt-get install -y cmake build-essential libtool libreadline6-dev libncurses5-dev libbison-dev libaio1 libaio-dev libssl-dev bison m4


2. 다운로드 받고 압축 풀기

$ cd /srv/install/mysql
$ wget http://cdn.mysql.com/Downloads/MySQL-5.6/mysql-5.6.14.tar.gz
$ tar xvfz mysql-5.6.14.tar.gz
$ cd mysql-5.6.14


3. CMake 실행

   - 제일 뒤의 [ . ]을 포함해야 한다.

$ cmake -DCMAKE_INSTALL_PREFIX=/usr/local/mysql-5.6.14 -DWITH_INNOBASE_STORAGE_ENGINE=1 -DDEFAULT_CHARSET=utf8 -DWITH_EXTRA_CHARSETS=all -DDEFAULT_COLLATION=utf8_general_ci -DMYSQL_TCP_PORT=3306 -DMYSQL_UNIX_ADDR=/var/run/mysqld/mysqld.socket .

   - 만약 뭔가 에러가 발생해서 다시 cmake를 하고 싶다면...

$ rm -rf ./CMakeCache.txt

   - 지우고 다시 cmake 실행


4. make 실행 및 설치

$ make
$ sudo make install
$ sudo ln -s /usr/local/mysql-5.6.14 /usr/local/mysql

   - 만약 뭔가 에러가 발생해서 다시 make를 하고 싶다면...

$ make clean
$ make



5. MySQL이 사용할 계정 생성

$ sudo groupadd mysql
$ sudo useradd -M -d /usr/local/mysql -g mysql -s /usr/sbin/nologin mysql



6. 환경 설정

$ cd /usr/local/mysql
$ sudo cp ./support-files/my-default.cnf /etc/my.cnf
$ sudo nano /etc/my.cnf

...
character-set-server = utf8
collation-server = utf8_general_ci
character-set-client-handshake = false


7. 기본 DB 설치 및 파일 권한 설정

$ sudo chown root.mysql -R /usr/local/mysql
$ sudo chown root.mysql -R /usr/local/mysql-5.6.14
$ sudo chown mysql.mysql -R /usr/local/mysql/data
$ sudo chown mysql.mysql -R /usr/local/mysql-5.6.14/data

$ cd /usr/local/mysql
$ sudo /usr/local/mysql/scripts/mysql_install_db --user=mysql --basedir=/usr/local/mysql --datadir=/usr/local/mysql/data



8. 실행 및 패스워드 설정

$ cd /usr/local/mysql
$ sudo ./bin/mysqld_safe --user=mysql &

$ ./bin/mysqladmin -u root password "패스워드"


9. 자동 실행 설정

$ sudo cp ./support-files/mysql.server /etc/init.d/mysqld
$ sudo update-rc.d mysqld defaults


10. 경로 설정

$ sudo nano /etc/environment

PATH="......:/usr/local/mysql/bin"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

세밀한 환경 설정이나 기타 사용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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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한 슈퍼스타K5 에 대한 개인적인 시청 소감입니다.
철저히 개인 의견임을 미리 밝힙니다~~~~!!!

그냥 어떤 놈은 이렇게 보고 들었구나~라는 정도로.... ^^


정은우하고 김민지.... 너무 귀엽죠!?


너무 너무 너무 귀엽다 !!!




1. 정은우

너무 귀엽다. 그러다보니.... 초반엔 노래가 안들렸다. ㅋ~

이번에는 내질렀다. 음정이 살짝 흔들렸지만, 그래도 내질렀다.


감정에 있어서는 동감은 안되고... 정은우 혼자만의 세상에 자기가 빠져있는 듯...


그냥 예쁘고 귀여웠다. 그리고 이번엔 좀 내질렀다. 그리고 지난번 보다는 괜찮았다.




2. 플랜비

정은우와 반대로 여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플랜비.

저번보다 선곡도 좋았고, 구성도 좋았다.

다만, 동굴 목소리.... 이걸 잘 활용하지 못하면 계속 혼자 위화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지난번 보다는 많이 안정적으로 되었다.
다만, 전체적으로 조화? 화음?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듯.





3. 김민지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다보니 그런걸수도 있지만... 괜찮았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왠지 자기 노래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리듬감이 부족한 것은 아닌데 왠지 풍성한 느낌은 살짝 부족해보이고...
이번 노래는 아직은 자기걸로 만들지는 못한 것 같았다. 조금 아쉬운... 자기걸로 만들었으면 포텐 터졌을 것 같은데...


하지만, 별로 떨지도 않은 것 같고, 밝고 흥겨웠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패션이... 귀엽지만... ㅋㅋ... 중성적인 아기악마 같은 느낌이 사라진 것 같아서 좀 아쉬운...





4. 임순영

아쒸... 정말 이젠 부모님 이야기는 정말 그만 좀 했으면...

노래 스킬은 인정. 음색도 괜찮은거 인정. 하지만 이번에는 노래와 좀 맞지 않는 느낌.

너무 어린 느낌으로 불러버리니까 노래가 너무 가볍게 느껴졌다.

그리고 감정의 전달이....
아빠를 위해서 부를께요... 왠지 비장함.... 근데 가볍게 방방 뜨는 느낌으로.... 감동은 저 멀리로...





5. 박시환

지난번 보다는 우울한 느낌이 많이 걷어져서 보기에 나쁘지 않았다.
오늘 컨셉하고 박시환의 분위기가 너무 잘 매칭이 되어서 깜짝 놀랐다.

딱 이 정도의 어두운 분위기와 이런 컨셉으로... 더불어 조금 몽환적인 느낌으로 가면 멋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노래는 잘 불렀는데... 고음을 너무 메마르게 건조하게 불러서 좀 아쉬웠다.
락 분위기에 맞춰서 좀 스크래치 내듯이 샤우팅을 하면 더 멋졌을 것 같은데...

하지만, 오늘은 노래도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았고... 굿~!!



6. 송희진

가정사 이야기는 임순영으로도 충분한데... 아... 정말...
오늘 분장은 정말이지.... ㅋㅋ 캣우먼도 아니고... 몸매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노래 분위기 자체는 나쁜 선곡이 아닌데, 에일리 노래로 선곡한 것은 좀 에러가 아닌지...


음색 좋고, 고음 나름 잘 나오고, 노래 스킬도 나쁘지 않지만... 소리가 두껍지 않고 좀 얇다.
그런데 이 노래는.... 에일리를 이길 정도의 실력은 아닌데...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 스킬도 좋았고, 뭐 다 괜찮았지만 오늘 얇은 고음은 좀 아쉬웠다.
그리고 오늘따라 왜그런지 호흡도 많이 부족해보였다.




7. 장원기

선곡과 편곡 대박 !!!!! 그리고 백댄서 대박 !!!!!


더 이상 뭐라 말할 것이 없다. 그냥 오늘 대박 !!!


지루할 수도 있는 음색인데 오늘은 정말 노래도 정말 좋았다.

다음 무대에서 실망할까봐 무섭다. 오늘 말 그대로 포텐 터졌다.




8. 박재정

이 사람이 정말 19살이라니.... 밑의 사진... 친구란다.


음색을 고려하면 선곡과 편곡을 너무 잘했다.

다만 스킬이 좀 부족해서인지 디테일에서 좀 부족했다.

좋은 캐릭터와 음색, 그리고 멋진 선곡 그리고 나름 괜찮은 고음 처리.... 괜찮았다 !!!

다만 그냥 좀 무난한 느낌이 살짝~






시청자 투표를 받는 이상...
당일 무대만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인기투표가 되어버릴 수 밖에 없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그래도 이번 슈퍼스타K5 는 어느정도 극복을 한 것 같은 느낌이라서 마음에 든다.


다만... 우쒸.... 오늘 왜 김민지가.... 우쒸....!!!
귀염둥이 정은우는 왜..... 우쒸.... !!!

남자들이여 문자를 보냅시다.... 키보드로만 사랑하지 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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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문가도 아니고, 음악 공부한 적도 없는 그냥 음악 소비자일뿐입니다.
개뿔도 모르는 개인이 혼자서 끄적거린 것이니 팬덤이신 분들은 부디 점프~!!!


 

오상진도 그러더니... 김성주는 또 왜 목소리가 갈라지고.... 명색이 mc면서 목관리 안하나?!
그것도 생방송인데... 정말이지...

뭐 그래도 오상진 보다는 조금 더 낫다. (왠지 나, 오상진 안티된거 같은데... 안티는 아니다!)




이하 내용은 방송 보면서 끄적거린 내용~!!! 그냥 이상한 넘 하나가 이렇게 느꼈구나~ 하시면 될 듯.


1. 마시브로

노래부르는 애들...시나브로 맞나?! 실력 너무 부족
몇 명은 박자도 놓치고, 발음도 엉망이고...

마시따밴드의 "으르렁"이 제일 좋았다.
물론 연주도 아주 굿~~~~!!!

시나브로 애들은 비트있거나 좀 쎈 노래에는 안맞는 것 같다.
마시따밴드의 연주가 아까움 !!!




2. 정은우

우와... 너무 귀엽고... 내 스타일 !!! 특히 입모양~~~~ (헉! 나 변태인가!?)
글씨도 정말 이쁘다 !!!!!!


오디션인 것을 감안하면,
앞 부분은 예쁘게 불렀으면, 뒷 부분은 힘있게 치고 나왔어야 했는데... 그냥 꾸미기만 잘 된듯한...


뒷 부분에서 음정이 갑자기 왕창 흔들린 것은 이유가 궁금 !!! 갑자기 울먹인 것인가 ?!
막판에 무너져서 좀.... 안타깝다.




3. 임순영

가정사를 가지고 이야기 끌고 나가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정말 지겹고 이제는 안티가 되고 싶을 지경이다.
노래부르는 스킬은 인정 !!!! 하지만 고음은 조금 힘이 부족해 보임... 그리고 만날 고만고만한 분위기...

개인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기에...




[ 심사평 ]
시나브로는 칭찬만 엄청 하네!? 마시따밴드에 대한 예우인가?! 이하늘의 점수가 정말 마음에 든다 !!!
우쒸... 내가 이뻐하는 정은우에 대한 심사평은 좀.... 우이쒸~~~~
임순영은.... 뭐 관심 없음... 그런데... 심사위원들 취향은... 기본기 좋은 애들을 좋아하는 것 같음.



4. 장원기

음색 독특하고, 발음 좋고, 스타일 괜찮고...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
메인 보컬로서의 자질은 아닌 것 같다.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로는 베스트인 것 같지만, 본인이 주인공이 되기에는 좀 부족한 듯.




5. 김민지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귀여운 아이~!!!
이번 분장도 귀여운 악마 같고... 너무 너무 귀엽다.


그런데, 초반부는 버스킹 습관도 버리지 못하고 너무 긴장한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다.
다만, 뒤로 갈수록 몸 풀려서 즐기고... 고음도 나름 잘 나오고 멋졌다 !!! 굿~~~!!!



[ 심사평 ]
이승철은 랩퍼가 노래 잘하면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역시나 기본기가 있으면 베이스 점수는 먹고 들어가는 분위기!
그리고 이하늘의 랩퍼에 대한 애정이 너무 좋고.... ^^ 그리고 이하늘의 솔직한 평가~~~!!! 너무 굿~!!! 어허~
김민지는..... 심사위원들이 좋아해~~~~!!! 하지만, 서서 노래하는게 어색한건 어케 할거야~ 어허~ 어허~ ^^



6. 위블리

이기림이 자꾸 뜨고 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남주미와 이수민이 훨씬 이쁘고 귀엽다 ^^

앞부분은 괜찮았는데, 이기림의 고음 에러~!!! 이수민의 노래 에러~!! 그나마 남주미가 좀 괜찮았지만 역시 고음 에러~!
제주도에서 불렀을 때에는 정말 괜찮았는데... 하지만... 애네들..... 이미 걸그룹 필 나온다 !!!




7. 박시환

갈수록 피부 썩어가고... 우울함도 적당히지.... 이건 참나... 정신과 상담 꼭 한 번 받아보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음색 괜찮고, 감정을 녹여내는 능력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우울해서 왠지... 좀...

노래 공부해서 기본기만 갖춰놓으면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오늘 노래도 정말 괜찮았다 !!!




[ 심사평 ]
위블리에 대한 이승철의 평가... 나랑 비슷하다!!! 이하늘은 위블리 좋게 평가할줄 알았는데... 의외네~
박시환의 경우 기본기가 없다보니.... 악평 난무~~~~!! 우울한 애 더 불쌍해보인다.



8. 박재정

호감형으로 생기고, 착하고 순진한 것 같은 성격을 보여주어서 괜찮아 보이는 청년인데...
음색은 프로인데, 노래는 아마추어네.... 잘 부른 것처럼 보이지만... 영 아니넹....




9. 플랜비

멤버들끼리의 음정이 정말... 개판 5분전이넹.... 지나친 저음 노래 후에.... 바로 갸냘픈 고음을 부르고...
정말... 저음을 부르는 애는... 어디 동굴 속도 아니고.... 다른 멤버들과 조화가 영 안되는데... 대체 왜....?!
지들끼리도 안 즐거워 보이는데.... 즐거운 척 하는거 다 눈에 보이는데, 즐거울리가 있나~

정말 딱 학예회 수준이었다.




10. 송희진

생긴건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노래는 내 스타일인.... 아해~

앞 부분은 너무 낮게 시작한 것 같고... 그러다가 중간 부분 없이, 고음으로 넘어가버리고...
뒷 부분은 좀 지나친 감정 과잉 같고... 그런데, 이상하게 좋네 !? 내질러서 그런가 ?! 괜찮았다 !!





[ 심사평 ]
박재정이나 플랜비에 니들 전부 개판이라는 평가...
송희진은 괜찮은 평가 !!!



마지막에 다 같이 부르는 노래... 다들 자기거 준비하기 바빠서였는지 개판이었는데,
그나마 정은우가 제일 잘 부른 듯...


탈락여부는.... 직접 보시고 확인하시길...



쓰레기스트 넘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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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을 거의 가지 못하는 불량한 야구팬으로써... 속죄하는 마음으로 찾아본 야구 영화 !!!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메이저리그 배경의 영화


저렴한(?) 제작비에 비해서 엄청난 흥행수입을 거둔... 나름 대박친 영화다.



감독 "브라이언 헬겔랜드(Brian Helgeland)"는 1961년생 아저씨로
극본 작가, 감독, 제작자이다.

미국 태생인데, 로드아일랜드 주라는... 처음 들어보는 주 출생이다.
미국에서 가장 작은 주라고 한다.

본래 어부였다가 풍랑 한 번 만나고는 시나리오 작가로 전업을 했다고 한다.

"맷 데이먼" 주연의 "그린 존",
"러셀 크로우" 주연의 "로빈 후드",
"멜 깁슨" 주연의 "컨스피러시"와 "페이백",
"덴젤 워싱턴" 주연의 "맨 온 파이어"
등등... 정말 많은 작품의 각본을 썼던 분이다 !!!

이 영화 "42"의 각본도 역시 담당했다.



남자 주인공 "채드윅 보즈먼(Chadwick Boseman)"은 82년생 미국 태생 배우이자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이다.

CSI:NY이나 ER, Cold Case, Lie To Me 등과 같은
많은 TV 시리즈에도 출연을 했다.

그리고 보니 범죄 수사물 드라마에 많이 나왔네?!

아직은 좀 부족하지만 최근 주연급으로 서서히 부각되어가는 배우...?!



그리고, 이 영화에는 "해리슨 포드"가 나온다 !!!
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이 영화는 백인 천하였던 메이저리그에 최초의 흑인 선수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영화의 느낌은 어찌보면 "머니볼"과 같은 유형같다.
다큐멘터리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런 차별을 주제로 하는 영화에서 나오는
악역들의 주인공 괴롭히기...를 기대하기 십상인데,
이 영화는 이 부분에서 조금 쿨하다 !!!

개인적으로 "울면 안돼"와 같은 스타일의
말도 안되는 주인공 괴롭히기 같은 내용을 정말 싫어하는데,
이 영화는 이런 부분을 가지고 질질끌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그런 부분은 그냥 스쳐간다.

오히려 주위의 사람들을 전부 천사로 그리고 있다.
그냥 훈훈하다.

"머니볼"과 같은 스타일이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조금 다르다.

"머니볼"은 조금 어두운 느낌이고
"42"는 조금 밝은 느낌이다.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훈훈하게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고,
야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스트레스 안받고 훈훈하게 볼 수 있는 영화다.


사실 높은 점수를 주기는 조금 힘든 영화이기는 한데...
야구팬으로써.... 스트레스 안주는 영화라서 좀 높은 점수를 주겠다.




IMDb   평점 : 7.50
네이버 평점 : 8.86
나만의 평점 : 7.11


Naver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7697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42_(film)
IMDb - Internet Movie Database
http://www.imdb.com/title/tt0453562/

[출처]
* 포스터 및 스크린샷은 위키피디아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영화 관련 저작권 괴담은 무서워요~)
[ 주의 사항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영화평을 적는 공간이니만큼,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이나 조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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