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청 게을러진 관계로 중고판매할 때가 되어서야 올린다.
이번에 소개(?)할 아가 물품은 걷기 운동용 아이템
Chicco Ergo-Gym Baby-Jogging

쥐마켓에서 나름 할인신공을 펼쳐서 76,000원 주고 구매했다.
지금은 최저가가 많이 다운되어 조금 슬프다.

주문일을 보니 2009.04.17 주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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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튼튼하게 박싱되어서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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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이후부터 사용하라는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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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이 필요없는 간단한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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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버튼(?)을 누르면 변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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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멋진 모양새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일어설줄 아는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뒤집어지는 것은 방지가 되지만 앞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방지가 안된다.
이 부분은 걸음마 보조기 모두에 해당하는 것이겠지만...

처음에는 너무 일찍 사줘서 그런지
아가가 별로 반겨하지 않아서 마음 아팠지만,
걸음마를 시작하면서 의외로 잘 가지고 놀아서 뿌듯했다.

다만, 걸음마 보조기는 항상 부모가 옆에있어야 한다는 점은 명심!!!

아래 사진은 2009.11.02(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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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도 아직 그대로 가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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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필요없는 설명서지만, 그래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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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만 사용해서 바퀴도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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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려고 할 때 필요하다는 범보의자
62,100 원에 인터파크에서 구매
2009.01.07 도착

지금 검색해보니 쥐마켓에서 75,000 원에 판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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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품목 구성
범보 의자 + 카트 + 트레이 + 휴대용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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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준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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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 오렌지로 구성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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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말랑 재질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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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꼭 아가 엉덩이 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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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카트를 놓은 모습이다.
이 때 당시는 트레이는 안끼워 놓아서 트레이 부착 사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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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딸랑구를 앉힌 모습
지금은 표정이 안좋은데, 제법 잘 앉아 있는다.


트레이를 달면 아가가 조금 불편해 하거나 이상할 줄 알았는데,
트레이는 필수 아이템이다!! 아가가 더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다!!!

범보의자는 카트와 트레이까지 꼭 패키지로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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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가 이제는 필요없다고 하여(?) 판매를 위해 올리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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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나간 적이 없으니 뭐 거의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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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조건 풀셋으로 장만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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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용이기에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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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살짝 지워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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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좀 쓸고 다닌 덕분에 바퀴는 좀 사용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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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보증서도 그대로 있고,
밖으로 한 번도 가져가지 않았으므로 휴대용 가방도 새거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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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과 박스도 그대로 다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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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장하니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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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는 박스에 안들어가니 따로 이렇게~

좋은 새주인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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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한줄 알고 안했던 잊은 물품이다.
바운서가 하나 필요하다고 하여 2008.10.07 구매.
당시에 쥐마켓에서 55,000원에 구매
지금 검색해보니 59,900원에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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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국민바운서라고 불리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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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기용품에도 년식이 있는데,
이 모델은 2008년형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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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허접하고 약해보이긴하지만, 막상 써보면 괜찮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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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처음에는 잘 적응 못했었는데, 이유식 초기까지 잘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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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이터 기능이 있는데, 배터리로 드르르르르~ 떠는 기능을 한다.

어떤 엄마들은 그걸 사용했더니,
아가가 배변을 잘한다고 하던데 우리 아가는 안그랬다.

아가가 의외로 바이브레이터에 무반응해서 조금 실망했다.
하지만, 엄마 아빠 밥먹을 때 여기에 앉혀놓으면 잘 버텨준 고마운 아이템!!!

국민체육관에 이어 국민바운서!!!
이름값은 분명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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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를 위해 현재 사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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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분실, 현재 위의 물품만 있음.
깨끗하다고 자부는 하지만, 사용감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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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시작하는 우리 아가를 위해 식탁의자 구매!
2009년 4월 7일  408,000 원 짜리를 각종 할인을 해서 364,500원에 구매 성공!

제품명은 STOKKE TRIPP TRAPP COMPLETE 아이높이의자 베이비세트-WHITEW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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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서 못다한 한을 식탁의자로 풀었다.
으흐~ 스토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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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KKE TRIPP TRAPP + 베이비세트 + 아이높이 식탁의자 쿠션

서비스로 전동칫솔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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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은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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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친절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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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드라이버 없이 조립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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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처음에 좀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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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 유일한 "Made In R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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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에서의 팁!
모든 가조립을 하기전까지 절대 나사(?)를 조이지 마라~!!
살짝 돌려만 놓고 모든 조립(베이비세트 및 쿠션을 포함해서)을 하고 나서
맞춰놓고 나서 조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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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주님 찬조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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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앉아있는 우리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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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던 한경희 스팀진공청소기(진공청소기+스팀청소기)는 초기모델이라 그런지
엄청 무겁고 성능도 메롱(?)해서 처분하였다.

그런 후 스팀청소기에 대해 안좋은 기억으로, 그냥 진공청소기만 사서 사용하던 중
우리 아가가 바닥을 자꾸 빨아대는 것이 영 찜찜하여 스팀청소기를 장만하였다.

쥐마켓에서 131,000원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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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작고 가벼운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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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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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데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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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아토패드'도 서비스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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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물통도 뭐 은나노 살균 물통이란다 ^^


작고 가볍고 성능은 나름 괜찮다.
물통이 작다고 생각했는데, 작은 것이 좋다.
어짜피 다 쓰지도 못하니까...
어짜피 버릴 물인데 뭐~^^


비교적 싼 가격에 괜찮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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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도 역시나 유모차가 필요하기에 하나 장만했다.

임신 때부터 계속 노려왔던 것은 본래 '스토케'
구매하려는 순간 환율 크리로 인하여 약 30만원 정도의 가격 인상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차선으로 고른 것이 퀴니버즈

2009년 3월 21일 AK플라자를 통해 구매
이벤트에 할인을 더해서 972,600원에 구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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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싫다고 하던 와이프와는 달리 난 듬직해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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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수입제품
뭔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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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비교적 간단히 꽂으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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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정리망, 버즈 백팩, XL시트, 썬쉐이드, 레인커버 포함이다.
(시력보호 모기망, 버즈 캡슐형 방한커버)는 나중에 추가로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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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우리 아가 찬조출연~ ^^

아가가 불안해할까봐 뒤보기를 했었는데, 처음에 잘 적응을 못했다.
그래서 그냥 앞보기를 했더니 의외로 잘 적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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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를 위해 추가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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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및 기타 물품 모두 그대로 다 있고,
유모차 상태도 바퀴에 흙 묻은거 빼고는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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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02일 지금 방금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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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아가가 심심해 하는 것 같아서 장난감 하나 장만했다.

7개월 정도 아가에게 괜찮다는 깜짝볼

23,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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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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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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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를 위해 우리 공주님 등장!

스스로 굴러간다고는 하지만, 막 도망가거나 크게 움직이지는 않는다.
살짝 작은 원을 그리며 빙글 도는 정도!?

강아지 모양과 같은 버튼, 숫자가 쓰여져 있는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난다.
모드에 따라서 음악(효과음)이나 영어로 나온다.

불빛을 번쩍이며 뭐라 뭐라 떠들며 움직이니 아가가 관심은 보인다.

빙글 돌며 제자리로 오기에 아가가 가지고 놀기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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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여를 위해 또 질렀다.
보행기 대신 사용할 장난감.

쥐마켓을 통해 239,000원에 구매.
최근의 환율로 인하여 약 80,000원이 인상되었단다.
이런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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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재질이 때를 잘타고 약해서 좀 기분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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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찍 살걸... 1단계는 건너 뛰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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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용물이 어마어마하다.
조립에 난관이 예상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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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설명서가 그리 친절하진 않다.
조그만 스프링을 나사로 조이기부터 시작.
방향에 유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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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우는 것도 방향에 유의.
팍 끼워 넣으면 딱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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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개 조립하면 된다.
방향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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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분도 나사질을 해야한다.
다리 하나당 나사 5개. 다리는 4개.
총 20개의 나사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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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끼워넣은 것에다가 낑구기.
힘으로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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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스프링으로 다리 부분 조립하기.
노란색 부분은 방향 상관 없다.
스프링 누르면서 나사질하기는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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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개 모두 조립하면 큰 작업은 대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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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꾹 누르면 착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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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스프링.
위에 네모난 부분에 그냥 낑겨넣으면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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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지지대에 스프링 끝이 닿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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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위치하고,
뒤로 당겨서 구멍에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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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저 부품은 위치를 잘 찾아보시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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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네모난 것은 안끼워도 된다.
3단계를 위한 부품인데, 그냥 박스 보관하는 것이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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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부분에 하얀 바퀴 잘 낑겨넣고,
시트 잘 씌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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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잘 끼우고 동그란 부분에 힘으로 팍 누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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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조립한 다리 부분 합체!!
녹색에 손가락이 들어가는 부분을 밖으로 빼면서 높이 조절하면 됩니다.
파란 부분의 저 뾰족한 부분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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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우자 마자 쥬니여 착석!
정말 왕 많이 좋아한다!!!
장난감이 많으니 정신을 못차리게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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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 가량 되어가는 우리딸...

진작에 사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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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를 위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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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가가 컸다고 쏘서를 거부하는 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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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잘타고 놀았기에 사용감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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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스 및 설명서를 비롯하여 있을 것 다 있고, 나름 관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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