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 http://www.adobe.com/support/downloads/thankyou.jsp?ftpID=3815&fileID=3545


사진을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툴이다.
맥킨토시에서 너무 이뻐서 설치해봤는데, 인터페이스가 윈도우에서도 똑같다!!
이쁘다~!!


위 경로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지만, 본래 유료다!
다행히 트라이얼버전으로 설치할 수도 있다.
물론 등록번호가 있다면... 등록버전으로...^^


"Adobe Photoshop Lightroom은 전문 사진가들의 디지털 포토그래피 작업을 위한 필수 소프트웨어 입니다. RAW 파일의 편집과 관리 및 변환을 기존의 여러 소프트웨어를 거쳐 수동으로 관리했던 번거로운 직업에서 벗어나 RAW 캡쳐에서부터 최종 출력물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워크플로우를 지원합니다. 이제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보다 쉽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진을 관리하고 보정하여 출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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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blog.naver.com/josephy74/70018639453
문제가 될 경우 바로 연락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6. Tool support for testing(K2)

6.1 Types of test tool (K2)
 
6.1.1 테스팅 도구 분류 (Test tool classification) (K2)
 
테스팅의 여러가지 측면을 지원하는 많은 수의 도구가 있다. 이 요약서에서는 도구들이 지원하는 테스팅 액티비티에 따라서 도구들을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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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onydslr.com/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DSC-F717 시절에 사용하던 배터리 충전기 AC-SQ950 에서
  알백이 배터리 충전 가능
"

코멘트를 통해 전해진 소식은 다음과 같다.

" F717 배터리는 알백이에서 인식이 안되지만,
  알백이 배터리는 F717에서 사용이 가능
"

현재 알고 있는 소식은

" 칠백이 배터리는 알백이에서 사용 가능. 알백이 배터리는 칠백이에서 사용 불능 "


결론적으로 궁금한 것은

" 칠백이 배터리도 F717에서 사용 가능?! "


해보지는 않았지만 가능할 것 같다.

DSC-F717과 칠백이를 모두 가지고 있는 나로써는 즐거운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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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한 달간의 기다림 끝에 도착했다.
우와아아~~~
가격은 4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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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항상 저런 모양.
멋지긴 한데, 좀 큼지막하고 푸짐한게 그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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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좀 썰렁.
렌즈보다 좋은 점은 두꺼운 설명서... 그것도 한글도 있는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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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모습.
배워야 할 것 같다.
설명서 더럽히기 싫으니... PDF로 어디서 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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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이를 매단 칠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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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이 매단 칠백이 뒷모습.


샘플 사진은 공부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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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공무원, 공사를 싫어한다.

물론 세상은 "모두", "전부", "100%"가 불가능하기에,
그 안에서도 정말 훌륭하고 정말 존경받을 만한 분도 계실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정적으로 싫다.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이윤추구"가 목적이다.
어떤 이익집단은 그 이익을 주는 곳에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공무원 및 공사는 그 이익이 세금을 내는 "국민"에게서 나오며,
또한 "국민"에게서 위임받은 자산(자본), 권리를 가지고 이익을 얻는다.

그런데, 그러한 국민들을 우롱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공무원들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기친다.

공사들은 국민들이 위임한 권리 및 자본을 가지고 돈을 벌면서,
서비스 대상이 되어야 할 국민들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받으려 애를 쓴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그들은 일단 합격(?)만 하면 일을 잘 못해도 상관없다.
평생까지는 아니여도 정년을 보장 받는다. 그것도 평균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으며...

비리를 저질러도 상관없다. 손해를 입혀도 상관없다.
자기계발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이것이 가장 마음에 안든다.

일반 기업에서 그렇게했다가는 바로 짤린다.

일반 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의 반절만 해도 국가가 이러지 않을텐데...

정부도 웃긴다.

공무원을 먹여살릴... 국내가 아닌 국외에서 돈을 벌어와야 하는 기업은 망해가는데...
그런 기업에서 세금을 낼 사람들은 힘들어 죽으려하는데...
그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원은 늘리고 있다니... 거참...


그냥 뉴스, 시사방송 등을 몇 개 보다가 화가 나서 끄적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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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022&article_id=0000258364&section_id=105&view=all&type=1

클럽닌텐도라는 것이 있단다.
게임기나 타이틀을 구매하고 제조번호 등을 등록하면, 선물 등을 주기도 하고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그런 곳이란다. 닌텐도에서 공식적으로 운영을 하는 곳이라고 한다.

일본내에서 운영중이고, 한국에서는 운영하고 있지 않단다.
올 한 해 900억 정도의 수입을 얻고도 서비스는 하지 않고 있다는 그런 푸념이다.

기자는 정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라도 한국 내에 '클럽 닌텐도'를 운영해야하지 않겠느냐고 주장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불법 복제 등을 고발할 것이 아니라 저런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훨씬 더 효과가 있을것이다!
적어도 닌텐도를 구매하는 매니아들은 그런 서비스에 충분히 댓가를 지불할테니 말이다.

일본의 클럽 닌텐도에 등록해서 선물 등을 받기 위해서는 일본 내에서 판매하는 제품만 가능하며, 수령 주소 역시 일본 내로 해줘야 한단다. 억지로 일본의 클럽 닌텐도에 가입하고자 애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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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693838&CategoryNumber=001001003016001011


조엘 스폴스키 저
이석중 번역

위키북스

13,800 원





# 2007.11.12 ~

사실 내가 인사팀 업무를 할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는 없을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집어서 읽고 있는 이유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유사해서... 그리고 지금 새로운 사람들을 선발하고 있기에 그렇다.

조금 성격은 틀리지만, 개발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서 길러야 하는 입장에서 똑똑한 예비개발자들을 선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책을 읽으며 고민 좀 해봐야겠다.

"조엘온소프트웨어"를 너무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또 감명을 받았기에 사실 이 책은 별로 읽고 싶지 않았지만 "조엘"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읽게 되었다.


# 2007.11.13

- 브룩스의 법칙(Brooks' Law) : 진도가 느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작업 인력을 보충하면 오히려 속도가 더 느려진다.
- 평범한 프로그래머들이 아무리 오래 작업해도 탁월한 프로그래머가 만들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은 결코 만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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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415216&CategoryNumber=001001003016002


임백준 저

한빛미디어


12,000 원




# 2007.06 ~ 2007.07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딱, 내가 원하는 그런 내용들이었고, 딱 내가 원하는 수준의 내용이어서 너무나 마음에 든 책이다. 이 책을 읽고선 나머지 '임백준'씨의 책들을 전부 사서 읽었다. 이 책을 읽고는 감동은 아니어도 공부에 대한 자극은 충분히 받았다.

최근에 '뉴욕의 프로그래머'라는 책이 나왔던데... 그 책을 사서 보려다보니 다시 이 책이 떠올라서 이렇게 브로그에 흔적을 남긴다.

음, 얼마 후면 이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써먹을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역시나 이 책을 다시 한 번 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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