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의 정체성은 로드맵에 쓰여져 있는 아래 문구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책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성질 급한 사람이라면 3장 살펴보고,
필요한 사례만 4~6장에서 찾아보는 방식으로 책을 봐도 될 것 같다.
1장 잘 쓰인 글의 가치를 설명하는 부분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반성을 하게 되었다.
서비스에서 종종 "권한이 없습니다"와 같은 시스템 메시지를 전달하곤 했는데,
이렇게 문제만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어야 했다!
"이 기능은 편집 권한이 있는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권한이 필요한 경우 [설정] > [권한] > [권한 신청]을 눌러 요청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면 사용자로부터의 그 수많은 Q&A 게시글, 메일, 메신저를
최소한 7-80%는 줄일 수 있었을텐데 ...
월요일 출근하면 제일 먼저 사용자 notification 부분을 전체 확인하고 변경하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평소에 회의록 또는 메일을 작성할 때
영어로 작성하는 것이 왠지 더 clear하다고 느껴졌었는데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고맥락 문화에 속하고, 미국은 저맥락 문화권에 속하기에 그렇게 느꼈던 것이다.
어떤 것이 더 좋고 나쁘다의 문제는 아니지만,
업무 관련해서는 저맥락 표현이 확실한 소통 방법이고 그래야 보다 더 빠른 실행이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독자 중심의 글을 써야 한다는 것 외에
잘 구조화 해야한다는 등 너무나 주옥 같은 이야기를 해주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뒤의 3장을 계속 이어서 읽으면 읽을수록 계속 드는 생각은 ...
아! 우리 부서원들에게 한 권씩 사줘야 하나!? 꼭 읽게 하고 싶다 !!!
(헉! 나 꼰대인가?! ^^)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강하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개발자들에게 정말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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