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laude Code, Codex, Antigravity CLI, Cline 등 다양한 AI 코딩 에이전트가 빠르고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나 역시 이러한 코딩 에이전트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의 코딩 에이전트는 IDE에서 CLI 기반으로 활용하는 것이 trend가 되었으며,

모든 기능은 터미널 안에서 TUI(Terminal User Interface) 형태로 동작한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터미널은 단순히 명령어를 입력하는 도구를 넘어,

코딩 에이전트의 사용성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 공간이 되었다.

 

이와같이 코딩 에이전트와 터미널 사이의 궁합이 아주 중요하기에

OpenCode와 같은 경우 추천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를 명시하고 있다.

  - https://opencode.ai/docs/#prerequisites

 

여러 터미널 에뮬레이터가 최근 유행하고 있지만, 우리는 지금 "Ghostty"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 Mitchell Hashimoto

개발환경/클라우드/자동화(CI)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HashiCorp'라는 회사가 있고

그와 더불어 'Hashimoto'라는 이름을 최소한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 https://www.hashicorp.com/en/blog/authors/mitchell-hashimoto

 

Vagrant, Vault, Terraform, Nomad 等 정말 다양한 도구를 개발하고 무료로도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해준

정말 천사같으면서도 왠지 상당히 geek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많은 개발자들이 사랑하는 그런 ...

 

'Hashimoto'가 2023년에 해시코프(HashiCorp)에서 물러난 이후,

가장 애정을 갖고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Ghostty"이다.

 

 

▶ libghostty

Ghostty는 여러 특징을 갖지만, 그 중 가장 큰 부분은 엔진이 되는 부분과 Frontend를 분리했다는 것이다.

 

이런 구조를 갖게 됨으로써, 다른 여러 프로젝트에서 'libghotty'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이미 많은 프로젝트에서 이렇게 활용하고 있고, 그 목록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s://github.com/Uzaaft/awesome-libghostty 

 

 

▶ Ghostty

공식 홈페이지는 simple 하다.

  - https://ghostty.org/ 

 

하시모토가 직접 말하기를 'Ghostty'라는 이름에 특별히 심오한 의미는 없으며,

귀엽고 좋은 마스코트가 있고, 'tty'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터미널의 역사와도 잘 어울리고,

터미널이 마치 '기계 속의 유령'처럼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Download

안타깝게도 아직은 macOS와 Linux만 지원해주고 있다. (Windows는 아직)

  - https://ghostty.org/download 

 

Download로 되어있어서 deb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

 

 

Install (Ubuntu)

Ubuntu 환경에서는 명령어 실행 방식으로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 https://ghostty.org/docs/install/binary#ubuntu 

 

예쁘게 설치 된다.

 

사실 뭐, 그냥 터미널이다.

 

 

Features: Split Screen

코딩 에이전트의 생산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는 화면 분할(Split Screen)이다.

 

여러 작업을 동시에 확인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최근에는 터미널 화면을 분할하고 세션을 관리할 수 있는 tmux가 다시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설치 및 사용하기에 그닥 편하지도 않고 불편한 것도 많았다.

 

Ghostty는 자체적으로 Split Screen 기능을 제공해준다.

  - 오른쪽 화면 분할: Ctrl + Shift + o

  - 아래쪽 화면 분할: Ctrl + Shift + e

 

 

Features: Configuration

Ghostty는 대부분의 사용자는 별도의 환경 설정 없이 사용하도록 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고 한다.

하지만 Terminal에서 환경 설정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지 않나 싶다.

 

환경 설정 파일은 가급적 하나의 파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HOME/.config/ghostty/config.ghostty"

 

 

 Features: Color Theme

다양한 테마를 제공해준다. 아래 명령어로 살펴볼 수 있다.

$ ghostty +list-themes

 

환경 설정 파일에 선택한 theme를 명시해보자.

$ nano ~/.config/ghostty/config.ghostty

 

 

저장 후 'ctrl + shift + ,' 단축키를 입력하면 Ghostty 재시작 없이 환경 설정값을 reload 할 수 있다.

 

 

Clipboard

마우스로 drag 했을 때 clipboard로 복사가 잘 안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환경 설정을 하면 된다.

$ nano ~/.config/ghostty/config.ghostty

 

"copy-on-select = clipboard"

 

 

 

개인적으로 몇 주째 기본 터미널이 아닌 ghostty를 사용해보고 있는데,

일단 빠르고 split screen을 기본으로 지원해주는 부분에서 상당히 흡족하다.

 

아직 clipboard 등의 문제를 만나기도 해서 안정성에서는 조금 더 살펴봐야하겠지만,

ghostty를 메인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익숙해져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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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SSH Client는

Ubuntu Terminal에서 직접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보니

회사에서도 Main PC는 그냥 Ubuntu를 설치하고

Windows는 VirtualBox로 설치해 놓고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집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Main PC를 Windows10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어서

SSH Client를 사용하기 위해서 VirtualBox로 Ubuntu 설치해놓고 그것을 이용하고 있다.


SSH Client를 필요로 하는 개발자라면 최소한 1번 이상은 사용해봤을 Putty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썩 마음에 들지 않기에

Windows 환경에서 쓸만한 SSH Client를 계속 찾아보고 있다.


그러던 中 눈에 띈 Xshell !!



안타깝게도 Open-source 프로젝트는 아니다.

하지만,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름과 이메일만 작성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주소를 보내준다.



집에서만 사용하는 용도라면 충분히 훌륭하다.

그리고 난 착하게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착한 사용자!!!



그냥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설치도 그냥 슉슉~



화면도 깔끔하다.



oh-my-zsh 폰트도 안깨지고 잘 나온다.

더 마음에 드는 것은 창 크기를 조절하면 그에 맞춰서 터미널도 반영된다는 것이다.



Xshell의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은데...

ANSI Color를 직접 컨트롤 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인하여

요즘 유행하는 bpytop을 실행하면 위 이미지처럼 배경색이 깨져서 나온다.


뭐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VirtualBox 띄워서 터미널 사용하는 것보다는 조금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충분히 만족한다.

그리고 여러 개의 창을 띄울 때에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충분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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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Visual Studio Code를 웹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알아보았고,

 

Web based Visual Studio Code (Online VSCode)

https://www.whatwant.com/entry/Web-based-Visual-Studio-Code-Online-VSCode

 

 

Python 개발을 위한 환경도 꾸며보았다.

 

Visual Studio Code for Python (VSCode Python 개발환경 만들기)

https://www.whatwant.com/entry/Visual-Studio-Code-for-Python-VSCode-Python-개발환경-만들기

 

 

 

 

[ Powerline fonts in zsh ]

 

 

그런데, Terminal을 보면 뭔가 글자들이 깨진 것처럼 보인다.

 

 

 

필자의 경우 Ubuntu에 Shell 환경을

zsh로 꾸미면서 테마를 예쁘게 하다보니

일반적인 폰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명 powerline 폰트 !!!

 

그냥 Terminal 화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상적으로 출력이 된다.

 

 

 

 

 

zsh 환경을 만들 때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통해 font를 설치했었다.

 

> sudo apt-get install fonts-powerline

 

※ Windows에서는 다음 링크에 있는 폰트를...

github.com/Falkor/dotfiles/tree/master/fonts

 

 

 

 

[ Visual Studio Code ... Conflict ]

 

 

하지만, VSCode 에서는 위의 폰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단다,

 

VSCode는 "monospace fotns"만 지원한단다.

 

그래서 VSCode의 Terminal이 아래와 같이 깨진 폰트로 출력이 된다.

 

 

 

 

 

[ Setting Font ]

 

Settings의 Terminal 항목에서

"Integrated: Font Family"에 다음과 같이 셋팅하자.

 

'Ubuntu Mono', 'PowerlineSymbols'

 

 

※ Windows 에서는 다음과 같이 : 'SourceCodePro+Powerline+Awesome Regular'

 

 

 

Terminal 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예쁘게 잘 나온다.

 

 

우와~ 깔끔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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