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 매장에 놀러갔다가 마땅히 사줄 것이 없어서 골랐던 아이템!

구매했을 때의 포장을 그냥 다 버려서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 검색해서 찾아냈다.


우리 공주님이 재미있게 잘 가지고 놀기는 했는데,
볼륨이 좀 작아서인지 큰 재미를 주지는 못했었다.


잔기스는 조금 있지만,
동작 안하는 것은 하나도 없음!


엇! 나의 신체가 일부 찍혔다!!! 허걱!


볼륨 조절이 2단계로 있긴한데,
볼륨이 좀 작다!


치코의 "락앤롤 기타"라는 것이 있는데,
색상이 조금 다른 것이 같은 제품이 아닌 것 같다.

쥐마켓에서 검색이 안되서 옥션으로 가서 검색을 했더니,
해외 구매 대행만 검색이 되었다.
뭐 가격은 위와 같은데 좀 비싸게 나온 것 같다.



'치코 디제이 기타'의 사용기를 적어보자면,
드럼처럼 두들기는 것도 있고,
건반처럼 칠 수 있는 것도 있고,
제끼면 소리가 나는 부분도 있고,
막 돌리는 것도 있고,
밀면 소리가 나는 부분도 있고,
다 좋은데.... 다만 볼륨이 크지를 않다.

그냥 혼자서 놀기엔 괜찮은 볼륨이지만,
아가 친구가 와서 같이 놀면서 사용하기엔 좀 작다.

소리만 컸으면 90점 이상을 줄 수 있지만,
볼륨이 조금 작아서 80점 정도만 주겠다.

강조하고 싶은건~
그냥 혼자서 놀기엔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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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계속 그러지만,
중고로 팔 때나 되어야 블로깅을 하고 있는 불량 아빠이자, 불량 블로거~

이제는 얼마에 구매했는지도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베란다에 치워놓고선 계속 마음만 먹다가
오늘은 드디어 주일을 맞이해서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우리 공주님이 계속 같이 찍어달라고 졸라댄다.


매직으로는 글씨를 쓴 적도 없으니 드러워진 부분은 아예 없다.
위 사진은 햇빛을 받아서 얼룩져 보이지만, 깨끗하다.


건방진 포즈의 우리 공주님~^^


아래에 있는 것이 본래 들어있던 글씨들인데, 많이 분실했다.
근데, Step2에서 줬던 자석글씨 자체가 워낙 부실하다!

그래서 위에 있는 것들을 샀는데 그것도 몇 개 없어졌넹~^^


아직 박스는 남아있다!


내가 얼마에 샀는지가 기억이 나지를 않아서
쥐마켓 검색을 해보니 위와 같넹~



양면이젤에 대해서 경험담을 이야기하면,
일단 제공해주는 자석 글씨 자체가 워낙 부실하다.
별도로 구매를 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밑에 자석들을 놓을 수도 있고
이젤이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트레이가
의외로 많이 유용하다.

양면이라서 잘 이용하면 좋기는 한데,
바닥에 고정이 안되어서 기대거나 하면 위험하다.
벽 등에 기대고 사용해야 한다.

보드마카 등으로 바로 그림을 그려도 될 것도 같은데,
그러기 보다는 이젤의 윗쪽에 있는 노란색 부분을 보면
도화지 등을 고정할 수 있게 되어있으니
잘 이용해서 종이를 대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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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루크'와 '메간 폭스' 만으로도 확 호감이 가는 영화 '패션 플레이'


본래 'Passion Play(패션 플레이)'의 뜻은
"예수 수난극"


위의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이 영화도 쫄딱 망했다!!!

'미키 루크'와 '메간 폭스'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영화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을 보면 분명 쫄딱 망했다!!!


국내 개봉은 하지도 않았고, 현지에서도 몇 일 상영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키 루크'가 무너지고 나서 비교적 성공적으로 재기한 'The Wrestler (2008)' 이후
세번째로 찍은 영화라고 하는데, 캐릭터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최고의 위치에 있다가 몰락한 3류 인생의 캐릭터

'미키 루크' 자신이 직접 겪은 모습이기에 '더 레슬러'에서는 그 역할이
왠지 짠~하기도 하고, 너무 리얼한 모습으로 감동이었지만,
이제는 조금 식상한 느낌이 든다.

물론 그러한 역할이 '미키 루크'만의 색깔로 자리잡았다고 한다면
뭐 할 말은 없다.



이 영화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메간 폭스'다!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예쁘게 보인다!!!
어설픈 날개가 달려 있는데도 이쁘다!
그냥 이쁘다!



영화의 스토리는 그닥 매력적이지는 않다.
통속적인 내용이라고 볼 수도 있다.
'온 유어 마크'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런데, 엔딩 부분에 와서는
왠지 뭔가 생각을 하게 되는 묘한 느낌이 있다.


이 영화는 '미키 루크'도 그닥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한다.
감독과 계속 투닥거렸다는...



'메간 폭스', '미키 루크'를 좋아한다면 볼만한 영화!
탄탄한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비추!
뭔가 몽환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
천사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
웰 메이드 영화를 원한다면 비추!


네이버 평점 : 6.45
나만의 평점 : 5.01


Naver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3510

Wikipedia
- http://en.wikipedia.org/wiki/Passion_Play_(film)

Internet Movie Database
- http://www.imdb.com/title/tt1396221/


[ 출처 ]
   * 포스터 및 스크린샷은 위키피디아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영화 관련 저작권 괴담은 너무 무서워요~)

[ 주의 사항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영화평을 적는 공간이니만큼,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이나 조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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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형상관리 도구는 다음과 같다.

- IBM 의 ClearCase
- Perforce
- Git
- Subversion
그 중에서 Perforce의 설치에 대해서 기록해보고자 한다.
(in Ubuntu 11.10)

 
1. 준비하기

perforce를 설치하고자 하는 디렉토리를 준비하고,
서버 구동에 필요한 패키지를 하나 설치하자.


$ cd /srv/install
$ mkdir ./perforce
$ sudo apt-get install daemon

 


2. 다운로드


Perforce 바이너리들을 다운로드 받자


$ cd /srv/install/perforce
$ wget http://www.perforce.com/downloads/perforce/r11.1/bin.linux26x86/p4d
$ wget http://www.perforce.com/downloads/perforce/r11.1/bin.linux26x86/p4



 

3. 실행 권한


다운로드 받은 파일들에 실행 권한을 주자


$ cd /srv/install/perforce
$ chmod +x ./p4*



 

4. 계정 생성


Perforce를 위한 계정과 그룹을 생성하자


$ sudo addgroup p4admin
$ sudo adduser perforce


root 권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sudoers 에 포함시키자.



$ sudo nano /etc/sudoers
...
perforce   ALL=(ALL:ALL) ALL
...
$ sudo su perforce



5. 경로 설정



Perforce 실행 파일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경로를 포함시키자



$ nano ~/.bashrc
...
export PATH=/srv/install/perforce:$PATH
...
$ source ~/.bashrc



6. 디렉토리 생성



리퍼지토리 디렉토리와 로그들을 저장할 디렉토리를 생성하자.


$ sudo mkdir /srv/repository/perforce
$ sudo chown perforce.p4admin /srv/repository/perforce
$ sudo mkdir /var/log/perforce
$ sudo chown perforce.p4admin /var/log/perforce



7. 환경 변수 설정



사용자들이 Perforce를 잘 사용하기 위해 환경 변수를 설정하자.



$ sudo nano /etc/profile
...
# Perforce Settings
export P4JOURNAL=/var/log/perforce/journal
export P4LOG=/var/log/perforce/p4err
export P4PORT=localhost:1666
export P4ROOT=/srv/repository/perforce
export P4USER=perforce
...
$ source /etc/profile



8. 실행 스크립트



부팅 時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하기 위한 스크립트를 생성하자.



$ sudo nano /etc/init.d/perforce
#!/bin/sh -e

export P4JOURNAL=/var/log/perforce/journal
export P4LOG=/var/log/perforce/p4err
export P4PORT=localhost:1666
export P4ROOT=/srv/repository/perforce
export P4USER=perforce

export PATH=/srv/install/perforce:$PATH

. /lib/lsb/init-functions

p4start="p4d -d"
p4stop="p4 admin stop"
p4user=perforce

case "$1" in
start)
        log_action_begin_msg "Starting Perforce Server"
        daemon -u $p4user $p4start;
        ;;

stop)
        log_action_begin_msg "Stopping Perforce Server"
        daemon -u $p4user $p4stop;
        ;;

restart)
        log_action_begin_msg "Restarting Perforce Server"
        log_action_begin_msg "   - Stopping Perforce Server"
        daemon -u $p4user $p4stop;
        log_action_begin_msg "   - Starting Perforce Server"
        daemon -u $p4user $p4start;
        ;;

*)
        echo "Usage: /etc/init.d/perforce (start|stop|restart)"
        exit 1
        ;;

esac
exit 0



$ sudo chmod +x /etc/init.d/perforce
$ sudo update-rc.d perforce defaults
$ sudo /etc/init.d/perforce start




여기까지 해서.... Perforce의 서버 설치 과정을 마치겠다.
아웅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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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영화 페이지에 의하면 "이디오크러시"

짧게 표현하자면,
멍청이들이 지배하는 미래에 대한 코미디 영화


idiot + cracy = idiocracy
멍청이 + 통치 = 멍청이들이 지배하는 나라?


마이크저지 감독은 영화도 만들지만,
'잭 애스', '스파이 키드', '못말리는 이혼녀' 등의 조연도 하고 있는 배우이다.

문제는 바로 이 영화이다.
위의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투자금액이... 그에 반면 흥행 성적은...!!!


스토리는
미군 도서관 사서인 주인공은 아주 평범의 평범을 달리는 군인이다.
그 덕분에 냉동인간 실험 대상자로 선정이 된다.
더불어 창녀인 여주인공도 한 명 더 같이 실험에 동참을 하게 되는데,
문제가 발생을 해서 해동이 되어야 할 때 못하고
멍청이들이 지배하게 되는 세상에서 깨어나게 되면서 발생하는...


왜 미래세상이 멍청이들이 지배하게 되는가에 대한 근거가 아주 그럴듯 하다.
똑똑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하기에 애를 안낳기 시작하고,
멍청이들은 그냥 아주 막 거시기, 거시기.... 뭐 그런... ^^


이 영화는 사회를 풍자하는 블랙 코미디로 불리워진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블랙 코미디를 표방하는 그냥 그저 그런 영화인 것 같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대안이 없는 그냥 풍자에서 그치기 때문이다.
만약 그냥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자(게토레이 → 물)가 대안이라면 정말...!

뭔가 풍자를 엄청 하기는 하지만,
뭔가 많이 부족하다.
괜히 흥행에서 참패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돈을 엄청 투자한 만큼 영화 자체의 설정에 대해서도
조금만 더 치밀했더라면 정말 정말 멋졌을 영화였을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글로벌기업이라던가
아니면 뭔가 똑똑한 이들이 멍청이들을 지배하는 세상이라고
상상이 되버버려서 영화가 집중이 되지를 않았다.

멍청이들의 세상인데, 자동차가 굴러다니고
사람들은 바코드로 모든 것이 통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은 나오지를 않고 그냥 멍청한 세상이다.

이 또한 뭔가를 상징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이 정도의 금액을 투자해서 만든 블랙코미디라면
나름 탄탄한 개연성을 갖고 있는 설정들이 있고
그 위에서 풍자들이 엿보여야지
조금 더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 풍자를 좋아하고 미국 문화에 익숙하다면
한 번 쯤 봐볼만한 영화로 추천!

러닝타임이 84분이기에
짧은 킬링타임용 영화로도 추천!


뭔가 의미를 찾는 심각함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비추!


돈 많이 들인 영화를 찾는 분에게는 추천!


네이버 평점은 6.55
나만의 평점은 4.95




Naver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8378

Wikipedia
   - http://en.wikipedia.org/wiki/Idiocracy

Internet Movie Database
   - http://www.imdb.com/title/tt0387808/


[ 출처 ]
   * 포스터 및 스크린샷은 위키피디아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영화 관련 저작권 괴담은 너무 무서워요~)

[ 주의 사항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영화평을 적는 공간이니만큼,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이나 조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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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일단 알려는 드리지만, 절대 추천하지 않는 명령어(옵션?) 이다.

파일을 수정한 이후 git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add를 통하여 staged 상태로 만든 후 commit을 해야한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이 귀찮다면?


1. git commit -a

   - 소스 파일을 수정한 이후 add 과정 없이 바로 commit을 통해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 commit의 옵션 중 '-a'를 사용하면 된다.


   - '-m' 옵션은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주석을 바로 적어주고 싶을 때 사용하는 옵션이다.


   - add 작업과 commit 작업을 합쳐서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이다.



[ 주의사항 ]

새로운 파일을 등록할 때에도 'git add'를 사용한다.
그렇다면, 새로운 파일을 등록하고 commit을 할 때에도 'git commit -a'를 사용해도 될까?

답은 "안된다!" ^^




하지만, 이는 결코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그 이유는 무엇을 commit 하는지 명시하지 않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는 종종 원하지 않는 것까지 commit을 하는 실수를 범한다.

무엇을 commit할 것인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그냥 편의만 추구하는 것은
형상관리의 영속성을 해치는 가장 큰 악습 중 하나이다!!!!

이러한 방법이 있는 것만 확인하고 사용하지는 않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알려준다는 것 자체가 죄악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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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의 Review 기능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하나씩 알아보았던 것들 중에서 놓친 것이나 조금 더 알아볼 것들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한다.


1. stage

   - git 에게 어떠한 action을 취할 대상들을 알려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 형상 관리를 하고자 하는 새로운 파일들, 반영을 하고자 하는 수정한 파일들 또는
     파일 이름을 변경하거나 삭제를 하거나 등등의 작업의 대상을 등록하는 것이다.

   - 다시 말하면, commit 을 할 내역을 알려주기 위한 과정이다.

   - 즉, 소스 파일을 수정을 열심히 하고 나서 commit 만 덜렁 하면?! 안된다!
     먼저 'git add'를 통해 stage 상태로 등록을 하고 commit을 해야 한다!


2. git commit -m

   - 간단한 주석과 함께 가볍게 commit을 하기 위해서는 '-m' 옵션을 사용하면 된다.


   - 앞에서 작업했던 것을 그대로 가지고 테스트를 해봤다.


3. git add --all

   - 앞에서 우리는 파일을 staging 하기 위해서 'git add 파일이름' 과 같이 일일이 명시해줬다.
   - 귀찮은 우리를 위해 좋은 옵션이 있다! 'git add --all'



4. git commit

   - 별다른 옵션 없이 그냥 'git commit'을 하게 되면 주석을 적기 위핸 에디터 창이 뜨게 된다.


   - 한글도 별 이상 없이 그냥 된다.
   - 다만 어려운 것은, 주석을 적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뭐라 적어야 할 지 모르겠다는 점... ^^



5. git config --list & git log

   - 위에서 'git commit'을 하게 되면 에디터가 뜬다고 했는데, 나의 경우에는 'nano'가 떴다.
   - 예전에 이미 다 했던 것이지만, 복습하는 차원에서 다시 한 번 확인만 해보자.


   - 더불어 아쉬운 마음에 'git log'까지 한 번 확인해보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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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내용에 더불어서 좀 특이한 경우를 살펴보기 위해서 보충해서 좀 적어보겠다.

소스 파일을 수정을 한 후 git 에게 commit을 할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서 add를 했는데,
그리고 나서 또 수정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1. modify cycle

   - 일반적으로 파일을 수정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


   - 소스 파일을 수정한 후 'git add'를 하여 staged 상태로 만든 후 'git commit'을 하면 되는 것이다.


2. modify

   - 소스 파일을 수정하는 과정까지 일단 해본다.


   - 위 화면을 설명해보면...

      ① 파일 목록을 확인 [ ls -al ]
      ② 현 상태 확인 [ git status ] → 'nothing to commit (working directory clean)'
      ③ 소스 파일 수정 [ nano abiParse.py ]
      ④ 현 상태 확인 [ git status ]
      ⑤ 변경 사항 확인 [ git diff ]


3. git add

   - 일단 staged 상태로 만들기 위해 'git add'를 하자.



4. modify

   - 'commit' 하기 전에 다시 또 수정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자.


   - 지금 상황에서 commit을 하게 되면 지금 수정하기 바로 전에 add를 한 시점에서의 내용이 commit이 되고,
   - 지금 변경한 내용까지 같이 commit을 하고 싶으면 다시 'git add'를 해주면 된다.


5. git diff

   - 이런 이상한 상황에서 각각을 확인하기 위한 'git diff' 에 대해서 알아보자.


   - [ git diff ]
      ▷ staged 되지 않은 변경 내역을 확인해 준다
      ▷ 즉, 수정을 하고 'git add' 를 하지 않은 내용을 보여준다
   - [ git diff --staged ]
      ▷ 지난 마지막 commit 에서부터 staged 된 내용까지의 변경된 내역을 확인해 준다
      ▷ 즉, 수정을 하고 'git add'를 해놓은 내용을 보여준다




조금 뭔가 햇갈리기 시작하시는 분은 아직 git의 staged 상태에 대해서 느끼지 못하셔서이다.
다음 번에는 이 staged 된 상태에 대해서 보다 더 다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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