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발 관련 커뮤니티 여기 저기에서 언급되는

재미있고 쓸만한 유틸리티가 하나 등장해서 한 번 설치해서 써봤다.

 

https://heynote.com/

 

많은 개발자들이 칭찬을 하는 여러가지 특징을 살펴보자 !!!

 

① 오픈소스 프로젝트

갑자기 변심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현재 GitHub에 소스코드가 모두 공개되어 있다.

 

https://github.com/heyman/heynote

 

라이선스를 살펴보니 최근 많은 프로젝트에서 적용하고 있는 "Common Clause" 라이선스를 적용하고 있다.

상업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

 

LICENSE

 

② Mac / Win / Linux 모두 지원

기본 업무 환경은 Windows를 사용하고, 개발할 때에는 Linux를 사용하고,

취미 생활 할 때에는 Mac을 사용할 때 모두 Heynote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

 

Downloads

 

심지어 Mac은 갖가지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아쉬운 것은 서로 Sync까지 되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기본 기능으로 제공해주진 않는다 ^^

 

③ 블록 단위 텍스트 버퍼

Jupyter Notebook을 써보신 분들은 조금 익숙할 수 있는 여러 블록으로 구성된 하나의 화면을 제공해준다.

 

Heynote

 

하나의 텍스트 버퍼이지만, 여러 유형을 나누어서 구성할 수 있다.

 

④ 멀티 포맷 지원

각 블록은 여러 유형의 Syntax Highlighting과 자동 포맷을 지원한다.

 

Language

 

Sample로 제공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특별한 유형으로는 Markdown과 Math 블록이 있다.

 

Markdown은 아직 부족한 기능이라서 checkbox 정도만 되는 것 같지만,

Math의 경우에는 좀 많이 신기했다.

 

 

지금 한창 관심을 받다보니 많은 Issues와 Pull-Request들이 진행되고 있다.

여러분들도 한 번 관심갖고 지켜보면서 많은 사용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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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오는 IT 서적의 상당수는 챗GPT에 대한 것들이다.

순위권들을 전부 씹어먹고 있다는...

 

처음에는 LLM에 대한 역사부터 설명하는 그런 책들이 트렌드였다가

최근에는 프롬프트에 대한 것들로 채워진 책들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런 책 시장에 또 하나의 챗GPT 서적이 등장했다,

표지

 

다른 챗GPT 책들과의 차별점이 보인다.

 

"개발자"

 

개발자를 위한 챗GPT 가이드인 것이다!!!

지은이

 

글로벌한 인재라는 느낌이 팍!팍! 드는 소개가 보인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Copilot Applied AI팀에서 Senior Data Scientist"

 

Copilot 활용에 대해서는 전문가일 것이라는 느낌이 팍! 팍!

일러두기

 

바로 이 부분이 다른 챗GPT 서적들과의 차별점이다.

개발자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책인 것이다.

개발자를 위한

 

이 책의 정체성이기에 계속 강조해본다!

초판

 

7월의 마지막날에 등장한 따끈따끈한 책이다.

 

그런데, 펴낸곳은 "한빛미디어"인데, 책 표지를 보면 "디코딩"이라는 명칭만 보인다.

 

임프린트가 뭔가 해서 위키를 찾아봤다. (https://ko.wikipedia.org/wiki/임프린트)

임프린트(imprint)는 출판 회사에서 유능한 편집자 등에게 별도의 하위 브랜드를 내어주고 기획, 제작, 판매 등 독자적인 운영을 맡기는 방식이다. 단일 출판 회사 아래에 여러 개의 임프린트가 있을 수 있다.

임프린트 브랜드를 사용하면 출판사 등은 각각의 특정 소비자 계층에게 집중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출판사 뿐 아니라 게임 회사에서도 독자적인 임프린트 브랜드를 운용할 수 있다.

 

호오.... 유능한 편집자 분의 닉네임이 "디코딩"이신가 보다. 고지연님?

설명서

 

실습을 위한 자료를 받을 수 있는 정확한 경로는 다음과 같다.

- https://github.com/decodingbook/ChatGPTforDev

실습 자료

 

뭔가 여러 파일들이 있을 것 같았는데, PDF 파일 하나만 덩그러니 있다.

그래도 이렇게 GitHub.com을 이용한 실습 자료 제공은 개인적으로 참 좋다!

목차

 

목차를 보다가, 랭체인까지 설명해주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사실 책 제목만 보고는 챗GPT를 이용한 프롬프트 수준의 내용들일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Copilot을 이용하는 부분과 Colab을 활용하는 부분들, 그리고 랭체인까지 설명해주는 것을 보고는 정말 깜짝 놀랐다.

랭체인

 

지은이가 마이크로스프트 소속이다 보니

Azure 환경을 이용한다던지, 아니면 GitHub의 codespaces를 이용한다던지 할 줄 알았는데

Colab에서 이렇게 예제들을 설명하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다.

duckduckgo

 

거기에다가

Bing 검색이 아니라 구글 검색을 언급하고, 예제는 duckduckgo를 이용하다니...

우와~ 정말 개발자 친화적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풀컬러 책이다!!!

 

 

결론적으로,

SW개발자들이라면 한 번쯤 구매해서 읽어보면

책 값 이상으로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만한 내용들을 담고있다고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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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chatgpt"를 검색하고 뉴스 항목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뉴스가 보인다. (2023-04-30)

  - https://www.google.com/search?q=chatgpt&tbm=nws 

 

 

많은 사람들, 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기업 내부의 비밀들이 유출될 우려가 있기에 머리가 아플 것이다.

 

심지어 이탈리아에서는 국가차원에서 chatgpt를 차단하기도 했었다. 물론 지난 금요일(04/28)에 차단을 해지하기는 했지만 개인정보 유출이라던지 기밀사항에 대한 유출 우려에 대해서 모두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래서 openai에서 사용자들의 이력 사항들을 학습에 사용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해줬다.

 

 

옵션을 해제하면 이력을 관리하지 않는다고는 하는데.... 믿어야겠죠!? ^^

 

 

뭐 이런 심각한 이야기는 잠시 미뤄두고... ^^

 

 

youtube에서 "chatgpt 개발"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많은 동영상들을 볼 수 있다.

 

 

구글에 "chatgpt debugging", "Unit Test Generation with ChatGPT"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정말 유용하고 신기한 많은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kubeflow를 어떻게 설치해야하는지 등과 같은 질문에도 나름 대답을 하기도 하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파이썬 코드를 보여달라고하면 아래와 같이 샘플 코드를 보여주기도 한다.

 

 

개발할 때 chatgpt를 이용하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GitHub Copilot보다 더 유용할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사용하기에 따라서 다른 의미로 chatgpt가 유용할 수 있음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여기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회사와 같은 곳에서 chatgpt를 이용해서 개발을 하는 것에 문제가 될까? 안될까?

 

질문(chatgpt 세상에서는 prompt라고 불리우는!?)에 너무 많은 내부 정보를 담는 것은 무조건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면, 질문을 할 때 보내는 정보만 조심하면 문제가 안될까!?

 

내가 생각해보았을 때 2가지 정도가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① 검색 결과 품질

② 검색 결과 출처

 

 

"chatgpt"는 질문에 대해서 나름의 대답을 한가지 해준다.

그것이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고 하면 추가 질문을 통해서 다른 대답을 받아볼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기존 검색엔진과 같이 여러가지를 보여주는 방식은 아니다.

 

그리고,

해당 결과의 출처가 무엇인지를 알 수 없기에 가져다 써도 무방한 것인지

혹시 compliance 이슈가 있을 수 있는 것인지도 확인이 어렵다.

 

더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GPT3 및 GPT4 모두 데이터가 2021년 8월까지의 데이터로 학습되어있기에 최신 정보에 약하다.

물론 검색 결과를 다시 입력으로 넣는 등의 방법으로 우회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는 변칙적인 우회 방법이지 제대로 된 chatgpt의 사용 방법은 아니다.

 

 

 

이런 부분들을 조금은 해소해 줄 수 있는, 개발자들을 위한 AI 검색엔진이 등장했다.

  - https://www.phind.com/

 

 

하단에 있는 문구가 아주 재미있다.

 

Made with ❤️ in San Francisco.

 

미국의 이런 문화가 좀 신기해보이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지고, 왠지 멋져보이기까지 한다.

음... 나는 "Made with ❤️ in Dong Tan" 이렇게 해볼까!? ^^

 

검색 결과는 어떻게 나오는지 살펴볼까!?

 

 

chatgpt 화면과 비슷하면서도 좀 다르다.

가운데에 나름의 답변을 해주면서, 그 대답을 만들기 위한 출처 목록을 오른쪽에 보여주고 있다.

 

chatgpt 처럼 Session 개념이 있기에 추가적인 검색을 같은 맥락으로 이어가며 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검색 결과를 반영하기 때문에 최신 정보들도 잘 가지고 온다.

 

왼쪽 하단에 있는 "Customize search" 버튼을 눌러보자.

 

 

내가 특정 개발 사이트를 좀 더 선호한다던지, 아니면 특정 사이트 결과를 좀 후순위로 하고 싶다던지 하면

그러한 옵션들을 반영할 수 있다.

 

 

전문가(Expert) 모드도 있고, 좀 더 간략히 본다거나, 좀 더 창의적인 결과를 나오게 할 수도 있다.

그냥 구글 검색하는 것 보다는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검색엔진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phind도 정보 유출 등의 우려에서 자유롭지는 않다.

 

 

anonymously 하게 저장되고, 3rd party에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여하튼 내가 입력한 질문을 가지고 자신들의 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사용한단다.

 

 

그렇다면,

chatgpt를 대체하는 용도로서 사용하기 보다는 그냥 google을 사용하는 것을 대체하는 용도라고 생각해야 한다.

 

 

설마 회사에서 google까지 막지는 않을테니 ^^

google 대신 사용하는 개발자를 위한 검색엔진으로 phind를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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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면 ... Google for Developers  (0) 2023.12.06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코딩쟁이로써

머신러닝, 딥러닝을 공부하면서 항상 수학이라는 엄청난 장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돌이라고 누구나 수학을 잘하지 않아요 !!! 😥)

 

나는 엔지니어(Engineer)이지 사이언티스트(Scientist)가 아니다.

사실 GPT-3에서 사용된 Transformer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런건 별로 궁금하지 않다. 😑

 

내가 관심있는 것은 그것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이고,

그걸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 것이 훨씬 더 궁금하다.

 

그런데, 역시 오레일리에서는 나같은 코딩쟁이들을 위한 책을 내놨고,

멋진 한빛미디어에서 존경스러운 박해선님이 번역한 책을 출간해주셨다 !!! 😍

 

표지

 

말 그대로 "개발자를 위한 (For Coders)" 책이다 !!!

 

한글판은 나온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책이지만, 원서는 2020년 10월 1일에 출간했으니 시간이 좀...

하지만, 머신러닝 번역서의 장인이신 박해선님이 예제를 비롯하여 내용들을 모두 살펴봐주셨으니, 믿습니다 !!! 😎

 

초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책은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모델의 수학적 배경을 알고 싶다거나 머신러닝 자체에 대해서 공부하기를 원한다면 다른 책을 찾아봐야 한다.

 

아! 그리고, 이 책은 텐서플로(Tensorflow)를 사용하고 있다.

파이토치(PyTorch)를 원한다면 역시 다른 책을 ... 🙄

 

대상 독자

 

이 책은 크게 `모델구축``모델 사용`의 두 묶음으로 구분이 되어 있다.

 

`모델 구축`에 있어서도 (비전, 자연어, 시퀀스) 3가지 유형에 대해서 모두 설명해준다.

 

모델 구축

 

`모델 사용` 부분에서는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텐서플로 라이트(Tensorflw Lite)`를 설명해주고 있으며 심지어 iOS 앱으로 구현하는 것까지도 알려준다.

 

모델 사용

 

그리고, 20장을 보면

짧게나마 윤리/공정성/개인정보에 대한 이야기도 해준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박해선님이 직접 설명해주신 그림도 있다.

 

[출처] https://tensorflow.blog/aiml4coders/

 

 

'이론과 실습' 측면에서 바라보면 이 책은 '실습'에 충실한 책이다.

뒤늦게 머신러닝을 공부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는 속시원한 책이지 않을까 한다.

 

 

책의 정오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s://tensorflow.blog/aiml4coders/

 

 

예제 파일(쥬피터 노트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s://github.com/rickiepark/aiml4coders

 

예제 파일은 원서의 것을 그대로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박해선님이 확인하고 다듬어서 올려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

 

주석이 별도로 없는 것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 😋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취향으로 ... 이 책은 Coloful 하다 !!! 😁

 

그림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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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발자에게 바치는 머신러닝 가이드북!`

`개발자의, 개발자에 의한, 개발자를 위한 AI`

 

정말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과 함께

이 책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부제목들이다.

 

발행일

 

정말 따끈따끈한 ... 신간 서적이다 !!

 

지은이

 

개인적으로는 첫 중국 출신 지은이들의 책이다.

텐센트와 알리바바 소속 지은이들의 서적이라니... 기대가 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였다.

 

차례

 

차례를 보는 순간

`아! 정말 개발자들의 시각에서 씌여진 책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머신러닝의 Hellow World"

 

그렇지! 개발자라면 `Hello World`로 시작해야지!!!

 

베타리더

 

베타리더들의 코멘트를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이 책은 이론 보다는 실습 위주의 학습을 하기 위한 독자들에게 적합하다.

 

chapter 01

 

그렇다고 해서, 이론적인 설명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정말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정말 깔끔하게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code

 

개인적으로 머신러닝/딥러닝을 공부하면서 이런식으로 예시를 보여주는 것은 처음 보았다.

양수/음수 분류 함수를 케라스를 이용해서 비교 구현을 해보다니 !!!

 

마무리/참고자료

 

각 챕터별로 마무리도 깔끔하게 잘 해주고 있다.

그리고 끝까지 개발자의 입장을 놓치지 않고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은 정말 색깔이 확실하다.

개발자가 머신러닝을 공부할 때 좋은 책 !!!

 

 

조금 길게 설명하자면,

 

머신러닝에 대해서 책 한 권 정도는 훑어보았지만

어려운 이론들과 수학적인 설명들로 인해서 좌절을 느낀 개발자들에게

예전에 공부하던 방식으로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공부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는

표지가 아주 멋진 책 !!!

 

※ 제이펍 서평단 활동을 위해 지급 받은 도서에 대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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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693838&CategoryNumber=001001003016001011


조엘 스폴스키 저
이석중 번역

위키북스

13,800 원





# 2007.11.12 ~

사실 내가 인사팀 업무를 할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는 없을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집어서 읽고 있는 이유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유사해서... 그리고 지금 새로운 사람들을 선발하고 있기에 그렇다.

조금 성격은 틀리지만, 개발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서 길러야 하는 입장에서 똑똑한 예비개발자들을 선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책을 읽으며 고민 좀 해봐야겠다.

"조엘온소프트웨어"를 너무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또 감명을 받았기에 사실 이 책은 별로 읽고 싶지 않았지만 "조엘"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읽게 되었다.


# 2007.11.13

- 브룩스의 법칙(Brooks' Law) : 진도가 느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작업 인력을 보충하면 오히려 속도가 더 느려진다.
- 평범한 프로그래머들이 아무리 오래 작업해도 탁월한 프로그래머가 만들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은 결코 만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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