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3번 연속 제미나이 책을 공부하게 되었다 !!!

이 정도 되었으면 제미나이 전문가가 되어야 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밀려오는 것 같다. 😅

 

 

어!? 간만에 보는 초판 2쇄 발행 이력이 있다.

와우~ 확실히 "돈을 버는" 주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정말 큰 것 같다.

(나도 사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다 😅)

 

 

최근 `AI 수익화`와 관련한 컨텐츠가 우후죽순 쏟아지는 이유는 아래와 같은 이론(?)에 기반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제미나이를 공부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 책이 아니라

제미나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수익화를 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책이다.

책에서도 대상 독자를 그렇게 설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으로 공부하는 분들을 위해 저자의 사이트에서 프롬프트들을 공유해주고 있다.

편하게 copy & paste 하면서 용돈을 벌어보자 !!!

  - https://www.slearnic.com/secret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 구성을 봐도 제미나이가 주인공이 아니라 수익화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① 먼저 도구가 되는 제미나이를 익히고(1부 제미나이와 친해지기),

② 도구를 이용해서 판매할 것을 만들고(2부 나만의 디지털 자산 만들기 - 콘텐츠 제작 자동화),

③ 만든 것을 홍보해서 팔고(3부 팔리는 시스템 만들기 - 마케팅 자동화),

④ 이 사이클을 꾸준히 유지한다(4부 끝까지 지치지 않는 루틴 전략).

 

Prompt Engineering, Context Engineering

새로운 AI 시대에서는 새로운 문해력(Literacy)이 필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요청할지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술이 필요한 것인데, 그것이 바로 `Prompt Engineering`이다.

 

AI를 사용하다 보면 'AI가 생각보다 별로네'라고 종종 느끼게 될텐데,

이는 'AI에게 어떻게 질문 하느냐'의 문제 때문이다.

 

좋은 답변을 받기 위해서는

AI가 주어진 프롬프트를 최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주는 기술이 필요하고, 이를 `Context Engineering`이라고 한다.

 

AI에게 질문을 잘하기 위한 여러 방법론과 기법이 있을텐데,

이 책에서는 `CO-STAR` 프레임워크를 제안하고 있다.

 

 

전자책 기획

`CO-STAR` 프레임워크에 맞춰서 전자책을 쓰기 위한 기획을 해봤다.

책에서 예시로 준 프롬프트 예시를 기반으로 내 입맛에 맞게 좀 변경을 했다.

 

Context: 나는 GitHub을 집필 도구로 사용하여 전자책을 작성하려고해. 집필 주제는 SW개발자 취업 준비생이 알아야할 개발환경과 기본 지식들이야.
Objective: 4주 내에 기획부터 집필까지 마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전자책 목차와 각 장별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제안받길 원해.
Style: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문체로 작성해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한다.
Tone: 동기 부여와 긍정적인 어조를 유지한다.
Audience: 20~30대 SW개발자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다.
Response: 6~8개의 장으로 구성된 목차와 각 장별 주요 소주제를 포함한 리스트 형태로 출력해.

 

 

우선 Gemini에게 프롬프트를 줬다.

모델은 아래와 같이 3.1 Pro로 설정했다.

 

 

좀 길긴한데, 그래도 기록도 할겸 결과를 그대로 공유해보겠다.

 

 

 

갑자기 ChatGPT에도 똑같이 해보고 싶었다.

최근 GPT 5.5 모델도 발표했길래 Pro 모델로 설정해봤다.

 

 

일단 결과가 훨씬 길게 나왔다.

소주제를 훨씬 디테일하게 잡아주었고, 전체적은 workflow까지 제안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여러 도구에 여러 모델로 비교하면서 진행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책 자체가 하나의 workflow로 구성되어 있기에

정말 하루에 30분씩 투자해서 진행해보기에 큰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동안 반평생 이상을 SW개발 세상에서만 살고있다보니

AI도 Coding 도구로만 바라보던지 아니면 AI 모델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AI Agent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만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전자책을 만들고 이를 강의로 만들어보고, 컨텐츠화 해보고 하면서

나의 또 다른 수입원으로 만드는 도구로서의 AI 활용법은 새로운 느낌마저 들었다.

 

나의 삶에서의 도구로써 AI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한 번 살펴보길 추천한다.

 

반응형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귀여운 토깽이와 함께하는 "5분 제미나이" !!!

어떻게 하다보니 지난 달에도 제미나이였는데 이번 달에도 제미나이를 공부하게 되었다. ㅋ

- [한빛]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이제는 나도 아는 제미나이?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책이 입문서라고 한다면,

"5분 제미나이" 책은 기본서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2권의 책 모두 S/W개발자만 위한 것이 아니고, 모두를 위한 책이다.

그리고, 정말 성의 충만한(?) 책이기도 하다.

 

동영상 강의 및 프롬프트를 포함해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다.

엑셀 파일도 그냥 시트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의 시트로 많은 것을 공유해준다.

 

 

목차를 보면 이 책의 특징을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간단한 설명(워밍업) 후 다양한 실습을 통해 익히는 방식이다 ^^

 

 

모든 실습을 다 따라해보는 것이 좋지만 바쁜 사람들을 위해

수행 결과를 미리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것만 선택해서 실습해볼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여러 실습들이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포스팅하는 것들인데,

개인적으로 AI를 이용해 이런 컨텐츠를 작성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죽은 인터넷 이론(Dead Internet Theory)'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인터넷 컨텐츠와 소통의 대부분이 AI에 의해 자동 생성된 것이라면 ... 우리는 왜 ... 

사람이 작성한 것에 대한 편집 정도라면 괜찮겠지만 ... (할말하않)

개인적인 의견이다 !!!

 

그 외에 회의록을 정리한다던지,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 등에 대한 실습은

실제 업무에서도 사용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텍스트도 재미있지만,

특히 Nano Banana를 이용한 이미지 생성이 정말 재미있다.

 

책의 실습 내용을 살짝 변경해서 아래와 같은 이미지도 만들어 보았다.

 

 

책 표지의 앞뒤가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결과를 만들어주었다.

 

 

손가락도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것을 보니 이제는 AI를 이용한 이미지 생성이 정말 대단한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다.

 

Canvas 기능도 ChatGPT 때 해보고 안해봤는데,

코딩이 아니라 자료 조사를 위해 사용해보니 재미있었다.

 

 

한 번만에도 꽤 쓸만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Canvas 특징을 살려서 추가 수정을 해봤는데, 역시나 잘 해주었다.

 

 

그런데, 사실 방금 해본 내용은 `Deep Research`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

 

...

 

이렇게 하나씩 따라가다보면 어느덧 구글에서 나온 다양한 AI 도구들에 모두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다 !!!

 

AI를 이용해서 글도 쓰고, 보고서도 쓰고, 홍보용 이미지도 만들고,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

 

반응형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정말 고맙게도 2026년 서평단에 또 선발되었다. `한빛미디어` 정말 사랑해요 !!! 😍

하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은 올해 부터는 종이책이 아니라 전자책(이북)으로 책을 제공받는다.

쌓여가는 책들을 바라보는 것이 나의 행복이었는데 ... 😥

그래도 우수리뷰어로 3번 선발되면 종이책을 받을 수 있다니까, 열심히 해봐야겠다 !!! 😁

 

이번에 살펴볼 책은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이다.

이북이다보니 모니터 화면으로 책 표지를 찍어어야 했다 😅

 

 

사실 책 표지가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었지만(좀 더 예쁘게 만들어주시지 😋),

간만에 정말 보기 편한 내 입맛에 딱 맞는 책이었다. 그런데 !!!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유가 설마, 내 나이가 ... 내 나이가 ... 이런 ... 흑 ... 흑 ... 😥

 

그렇지만, 이 부분을 보고 오해를 하면 안된다 !!!

큰 부담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책이라는 이야기이지, 나이든 사람만을 위한 책이라는 말이 아니다 !!!

 


책 제목 부분을 잘 살펴보면 보일텐데 "누", "나"라는 부분이 부각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57만 구독자를 갖고 있는 유튜버 "누나IT" 이다. 나도 오며 가며 여러번 봤던 컨텐츠의 주인공이라니...

 

IT유투버이니만큼 이 책과 관련해서도 컨텐츠를 제공해주고 있다.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BkBo__arIECXOtt1EK7NkzZ7Ga9aQvQn

 

 

그런데, 사람들에 따라서 "어?! 나는 ChatGPT 쓰니까 굳이 제미나이까지 살펴봐야 하나?"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제미나이 외에도 ChatGPT를 비롯해서 Claude라던지, Perplexity라던지 다른 AI 도구들을 많이 사용할테니 말이다.

 

하지만, 제미나이는 무려 우리 구글님이 제공해주는 도구이다.

다른 도구들을 사용하더라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무료 등급으로도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유튜브, 캘린더, 지메일 등의 온갖 구글 생태계에 있는 도구들과의 연계성이 정말 훌륭하기에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다.

 

 

사실 나는 이미 구글을 PRO 등급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그냥 대화방 수준으로만 사용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 책을 보면서 배운 것이 정말 많은데,

만날 보면서도 이게 뭔지 몰랐던 ... `임시 채팅` 버튼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 학습에 사용되지 않으면서 자동으로 삭제되는 채팅 세션이란다.

 

 

그렇다. 사람은 배워야 한다. 🙄 (매뉴얼을 무시하면 안된다. 차근 차근 배워야 한다!)

 

다만, 이 책을 보면서 책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UI가 달라져 버려서 마음이 아팠다.

AI 세계는 정말 너무 빨리 변한다. 쫒아가기에 버겁다.

 

책에서는 이렇게 안내를 해주셨다.

 

 

그런데, 실제 따라해보려 했더니 메뉴 위치가 바뀐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 `Google Maps` 연결해서 "평점 4.5 이상 설렁탕 맛집 추천"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오늘 점심 먹을 식당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요즘 Google과 우리나라 지도 반출 문제로 시끄럽더니,

연결된 앱에서 `Google Maps` 항목을 찾을 수가 없었다.

 

 

어?! 그런데, 딱히 앱을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

그냥 채팅창에서 프롬프트를 넣으니 그냥 된다.

 

 

그리고, AI Studio에서도 UI가 좀 바뀌었다.

Playground를 클릭하고 바로 Audio를 선택하면 된다고 나와있지만,

 

 

지금의 AI Studio에서는 오른쪽에 보이는 모델 부분을 클릭해야 한다.

 

 

그러면 Audio 관련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나온다.

 

 

이렇게 변경된 부분들이 있다고 해서 책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메뉴의 위치나 사용법이 약간 바뀌었을 뿐이지,

Gemini, Veo, AI Studio, Mix Board 등의 여러 구글 AI 도구들을 이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부분은 여전히 유효하면서 유용하다.

 

거의 매뉴얼 수준으로 Gemini의 각 기능을 설명해주고

보면서 그냥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 수준으로 사용법을 설명해주고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보충 수업까지 해주는 정말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Gemini에 대해서 대화방처럼만 사용해본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Google 생태계에 있는 도구나 서비스들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AI를 이용해 얼마나 편해질 수 있는지, 역량향상을 할 수 있는지 경험해보기 바란다.

반응형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 제목에 챗GPT라고 쓰여져 있다고, 챗GPT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여러 AI 도구들을 사용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처음에는 25년 12월 12일에 챗GPT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을 ?! 이라는 의문점이 있었다.

한 때 (최근?) 온라인 서점에서 IT 부분을 거의 점령했던 책들이 바로 이런 비슷한 제목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살펴보면서, "아! 이렇게 잘 정리된 책이 필요할 때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인 '장병준'님은 SK텔레콤과 같은 대기업에서도 일 한 경험이 있으시고

블라인드(Blind)와 같은 스타트업에서도 일 한 경험이 있으신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갖고 계신 분이다.

거기에다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교 출신이시기도 하시고 ^^

 

 

"일잘러 장피엠" 유튜브 채널을 보시면 제일 간판에 적혀 있는 것이 "슈퍼 기획자"이다.

그렇다! '장병준'님은 개발자 출신이 아니다!

 

그동안의 교육이나 강연 사례를 살펴봐도 의료인력이나 행정인력 같은 주로 비개발자 대상으로 진행을 하셨다.

"일잘러 장피엠" 이름처럼, 정말 일을 잘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시는 것이다 !!!

 

이 책 제목도 바로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챗GPT를 씁니다"이다.

일 잘하는 법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또 하나의 편견을 깨야 한다.

 

 

그렇다 !!!

이 책은 챗GPT만 설명해주는 책이 아니다.

 

노코드 도구들을 중심으로 업무를 도와주는 다른 AI 도구들도 소개하고 설명해주고 있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업무들을 최대한 자동화"하고

실제 고민을 하고 정성을 쏟아야 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AI 도구들과 노코드 자동화 도구들을 이용하면 업무 생산성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교육 및 강연으로 다듬어진 깔끔하게 잘 정리된 내용으로 추천해줄 수 있는 책이다.

반응형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전 세계가 빠져있는 AI 열풍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Software Development 분야이고,

그러한 AI 코딩 분야에서도 최근 가장 핫한 키워드가 바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다.

 

그리고, 이러한 열풍에 발맞춰서 뉴스에서 계속 언급되고 있는 것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해고", "취업난" 이다.

 

AI의 엄청난 발전에 따라 개발자들도 변화를 해야 한다.

바로 그 이야기를 이 책 "바이브 코딩 너머 개발자 생존법"에서 말하고 있다.

 

 

그렇다.

지금 개발자는 "생존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하는 시기인 것이다.

 

살아 남아야 한다.

 

 

출간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책이다.

 

 

지은이 "에디 오스마니(Addy Osmani)"는 구글에서 크롬 웹브라우저, 제미나이 개발을 하고 있는

25년차 이상의 시니어 개발자이자 리더로써 많은 책을 낸 나름 유명한 분이다.

 

최근 "무엇이 1등 팀을 만드는가?"라는 책도 한빛미디어에서 번역되어 출간했었는데.

그 때 "기민함(Agility)"을 상당히 강조를 했었었다.

 

에디 오스마니가 말하는 기민함이란

단순히 빠른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대응하는 사고방식을 말했었다.

 

그 연장선에서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PART 1 에서는 일단 바이브 코딩에 대해서 알아본다.

 

 

PART 2 에서는 실무에서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PART 3 에서는 AI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보안을 포함한 신뢰와 자율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바이브 코딩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이고,

챕터들을 봐도 상당히 기술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공부하듯이 봐야 하는 기술 서적으로 분류해야 하기 보다는

그냥 주우욱~ 읽어가는 일종의 개발 인문 서적으로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한다.

 

 

AI 시대에서 개발자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조금이라도 고민을 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읽어보면 좋을 IT 교양 서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반응형

 

좋은 기회가 되어서 정말 간만에 길벗출판사의 도서를 리뷰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좀 바쁜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피할 수 없는 너무나 매력적인 조건들이라 리뷰 신청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최근 진행하고 있는 스터디에서 트랜스포머를 건드려보고 있는데, 직접 만들어보는 GPT 라니 !!!

- 개인적으로 공부할 때 가장 좋아하는 스크래치 부터 직접 구현해보는 방식이다 !!!

- 원서의 출처가 MANNING 이라면.... 최소한 기본 이상은 될거라는 믿음이 있다 !!!

- 소스코드 구현도 PyTorch 기반으로 했다. 와우 !!!

- 내가 너무나 추종하는 박해선님이 옮긴이로 참여한 책이다 !!! 우와 !!!

- 박해선님이 참여했다면 ... 하나 하나 꼼꼼하게 다시 만들어 주시는 샘플 코드들이 기대되고 ... !!!

- 박해선님이 참여했다면 ... 혹시 동영상 강의도 기대를 ?! ?!

 

 

표지를 보곤 출간한지 좀 오래된 책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원서 "Build a Large Language Model (From Scratch)"를 살펴보니 24년 10월 29일에 출간되었다.

 

음... 그냥 교과서 같은 느낌의 표지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야겠다! ㅋㅋ

 

 

개인적으로 열렬한 팬심을 갖고 있는 박해선님의 책이라 무조건 믿음 이다 !!! ^^

 

저자인 '세바스찬 라시카'의 그동안의 저서들과 이번 책을 봤을 때 교과서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박해선님의 스타일과 너무 잘 맞는, 말 그대로 찰떡궁합인 것 같다.

 

 

원서가 출간된지 거의 1년만에 번역본이 출간된 것이다보니 AI 시대에 있어서 1년이라는 시간이 살짝 걱정되지만

최근 LLM의 근간이 되는 그 뿌리에 대한 내용이기도 하고,

코드에 있어서의 문제는 박해선님이 충분히 그 간극을 매꿔주시고 부족한 것은 보충해주셨을 것이라 문제 없을 것이다.

 

 

LLM 관련 샘플 코드들의 경우 라이브러리 버전 맞추기라던지, GPU 리소스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종종 Colab에서만 실행 가능하거나, 실습 환경 구축하는 것에 많은 제약이 있기도 하는데

친절하게도 일반적인 환경에서도 실습 가능하도록 세심히 배려해주셨다.

 

소스코드는 아래 링크와 같이 박해선님의 저장소에서 찾아볼 수 있다.

https://github.com/rickiepark/llm-from-scratch

 

 

이 책은 표지뿐만 아니라 챕터 구성이나 그 내용, 심지어 목차의 타이틀만 봐도 "교과서"의 냄새가 많이 난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LLM에 대해서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좋은 너무나 충실한 책이라는 의미이다.

 

 

개인적으로 풀컬러 책을 좋아하기에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흑백으로만 하지는 않고,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 책은 부록이 살짝 숨어있다.

책의 뒷 부분을 보면 "워크북"이 분리가 된다.

 

 

그렇다 !!! 이 책은 정말 교과서 였던 것이다 !!!

책을 잘 공부했는지 연습문제도 제공을 해준다 !!!

 

음... 문제의 퀄리티가 엄청 고급스럽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제대로 공부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는 충분히 괜찮은 것 같다.

 

 

혹시나, 하고 찾아봤는데

역시나 박해선님은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주셨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JN246lAkhQhgakhcxz-5GwG_NYuJgSv1

 

 

교과서 책이라서 그러신 것인지, 별도 강의도 운영을 하신다. (이것은 물론 유료 강의이다 ^^)

http://www.inflearn.com/course/lt밑바닥부터-만들면서-배우는-llm-1

 

 

 

아! 그리고, 현재 이 책의 경우 아직 초판이기에 정오표 확인이 정말 중요하다.

https://tensorflow.blog/llm-from-scratch/

 

 

오타도 물론 있지만, 소스코드 부분에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부분의 정오표가 기록되어 있다.

공부할 때 빼놓지 말고 필독 !!!

 

 

 

이 책을 보면 설명도 정말 잘 되어있고 그림으로 설명하는 부분도 정말 세심하게 많이 신경써서 표현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지나친 한글화 작업이다.

뭔가 의도하신 바가 있으셔서 그렇게 하셨을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공부하는 입장에서 지나친 한글화는 오히려 더 햇갈리거나 나중에 더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예를 들어, "layer normalization" 같은 경우 "층 정규화"라고 사용하는 것이 크게 어색하지는 않은데

"causal attention" 같은 경우 "코잘 어텐션"이라고 한글로 사용을 하게 되면 상당히 많이 어색하다.

 

구글에서 "코잘 어텐션"이라고 검색해도 잘 나오지도 않는다.

오히려 "인과적 어텐션"이라고 검색하는 것이 더 많은 결과가 나온다.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용어의 경우에는 그냥 본래 단어(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미천한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한다. 셀프 어텐션과 뭔가 pair가 되어야 한다거나 하는...)

 

 

마지막으로 이 책에 대해서 총편을 해보자면,

LLM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교과서로 생각하고 무조건 구매해서 꼼꼼하게 공부해야 하는 책이다 !!!

반응형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LLM을 현업에서 사용한다고 하면 다들 우려하면서 말하는 것이 바로 "hallucination(환각)" 현상이다.

 

실무에서는 예측 가능한 것이 중요하고, 정확한 것이 중요한데

LLM 특성상 확률로 결정되는 부분들이 있기에 예상을 벗어난 답변을 할 수도 있고

정확하지 않은 것을 사실인 것 처럼 말할 수도 있는 것이다.

 

LLM 자체가 확률을 기반으로 하기에 "hallucination(환각)"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ChatGPT와 같은 웹 화면에서 프롬프팅을 하는 것을 예상했는데,

 

이 책은 표지에 hint가 있는 것처럼 LLM API를 사용하는 과정에서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고맙게도 OpenAI API 뿐만 아니라 Gemini API까지 같이 언급해주고 있어서 실습을 할 때에 마음이 편했다.

 

사실 공부하면서 API 사용하는 것 정도는 커피값 정도 밖에 안되기에 객관적으로는 별 부담이 아닌데

희한하게 OpenAI API 사용하다보면 뭔가 엄청 부담스럽다(나만 그런가!? ^^).

 

소심한 나로써는 우리 구글님께서 제공해주는 Gemini API를 사용하는 것도 챙겨준 저자가 참 고맙다. 

 

 

책에서 추천하는 실습 환경은 "Colab + OpenAI API" 이기 때문에,

사전에 어느 정도 파이썬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경험해본 사람을 추천한다.

 

처음에 좀 당황스러운 것은 구글 드라이브 주소를 하나씩 타이핑을 해야하는.... 그래서 나는 친절하게 링크를 !!!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2-NIX1ks8o5bMzCTGRrkE1GphwTq6K3A

 

 

GitHub 주소도 같이 링크를 남겨본다.

- https://github.com/KennethanCeyer/robust-prompting-notebooks

 

 

실제 노트북 코드를 보면 아래와 같다.

 

 

실제 돌려보면 아래와 같이 잘 나온다.

 

 

현업 업무에서 AI Agent 또는 챗봇 같은 것을 개발하다보면

주어진 상황이나 또는 RAG 데이터에 기반해서 정답을 찾아야 하는데

전혀 다른 소리를 하거나 아니면 일반적인 상황에 대한 답변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발생을 한다.

 

이런 것을 컨트롤할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볼 수 있지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면서 가장 강력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 바로 여기 있다.

 

"할루시네이션을 줄여주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반응형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AI 시대를 이어 또 하나의 세상을 바꿀 새로운 기술 아이템으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양자 컴퓨터"

 

과학계에서도 정말 핫한 주제인 "양자 역학"에 기반한

IT 기술 트렌드이자 기술적으로도 투자 시장에서도 정말 핫한 "양자 컴퓨터" 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u6sGn9GsAjQ

 

IT 기술 관련하여 깊이 있는 컨텐츠를 꾸준히 계속 올려주는 "티타임즈TV" 채널에서

많이 봤던 분이 출간한 책이라서 재미있었다.

 

사실 처음 책을 받고는 "아! 양자 역학에 대해서 공부를 해봐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런데, 목차를 보니...

 

 

제목에서 "양자 역학"을 찾아볼 수 없다.

서브 챕터로 "1.3 양자 역학의 기본 개념: 초미세 세계의 마법"로 있을 뿐이다.

 

 

그렇다.

이 책은 "양자 역학"에 대한 책이 아니라 "양자 컴퓨터"에 대한 책이다 !!!

 

 

정지훈 박사님의 이력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투자자이시기도 하다.

유튜브 영상을 봐도 알겠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많은 것을 전달해 주신다.

그렇기에 책의 말미에도 8장에서 투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계신다 ^^

 

우리 모두 부자 되자!!!

 

 

양자 컴퓨터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에 있는 기술이다.

하지만 양자 역학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 상상의 기술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양자 컴퓨터는 단지 계산만 빠른 컴퓨터가 아니다.

양자 컴퓨터이다 보니 기존 컴퓨터 기술과 차이가 나는 부분들이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

 

양자 컴퓨터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오죽하면 책 제목에 "강의"라고 되어있겠는가!!!

반응형

+ Recent posts